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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리버뷰 입지를 갖춘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이 공급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455가구 규모로, 전용 72㎡, 74㎡, 84㎡(A·B·C타입), 117㎡(A·B·C타입) 등 다양한 평면을 갖춘다.
단지는 남한강 파노라마 조망(일부 세대 제외)이 가능하다. 물안개공원 인공폭포와 강변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전 세대 유리난간을 적용했다. 전 타입은 4베이·판상형 위주의 맞통풍 구조와 삼면 발코니(일부 세대 제외)를 도입했다. 여기에 공유오피스, 작은도서관, 카페테리아,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장, 요가·필라테스 스튜디오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단지 곳곳에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외출 시 조명·가스·엘리베이터 호출을 한 번에 해결하는 다기능 일괄소등 스위치,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불법침입 감지를 위한 동체 감지 시스템, 그리고 보행안전성을 극대화한 차 없는 지상공간까지 적용했다.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이면서 서울 접근성까지 갖춘 데다, 아직 저평가된 지역의 한강 조망권 단지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은 올해 내 집 마련 계획이 있다면 눈여겨볼 만한 선택지”라고 말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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