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안재민 기자] 동명기술공단이 ‘경서3구역 지구 외 도로개설사업 건설사업관리(CM)’ 수주에 다가섰다.
9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따르면 이 사업에 대한 개찰 결과,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서해기술단ㆍ이하 구성사)이 예가 대비 80.53%(20억1430만원)을 써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대전도시공사 수요의 ‘봉곡지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조사설계’는 예가 대비 80.168%(24억8842만7999원)을 써낸 KG엔지니어링 컨소시엄(동양이엔지)이 적격 1순위에 앉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수요의 ‘익산 제3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공사 CM’은 예가 대비 80.168%(22억3833만원)을 써낸 수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성광)이 적격 1순위를 차지했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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