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동명, 경서3구역 지구 외 도로개설사업 CM 수주 유력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12-10 11:42:50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동명기술공단이 ‘경서3구역 지구 외 도로개설사업 건설사업관리(CM)’ 수주에 다가섰다.

9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따르면 이 사업에 대한 개찰 결과,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서해기술단ㆍ이하 구성사)이 예가 대비 80.53%(20억1430만원)을 써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대전도시공사 수요의 ‘봉곡지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조사설계’는 예가 대비 80.168%(24억8842만7999원)을 써낸 KG엔지니어링 컨소시엄(동양이엔지)이 적격 1순위에 앉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수요의 ‘익산 제3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공사 CM’은 예가 대비 80.168%(22억3833만원)을 써낸 수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성광)이 적격 1순위를 차지했다.


안재민 기자 jmah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건설산업부
안재민 기자
jmahn@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