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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글로벌 거시경제 흐름 및 2026년 경제전망’이라는 주제로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씨엔티산업개발 오철 대표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황근순 경기도회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지정학적 리스크의 심화, 그리고 지속적인 공급망 재편 등 한국 경제를 둘러싼 환경은 매 순간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던져주고 있다”며 “오늘 스터디를 통해 우리 회원들이 2026년 병오년을 내실 있게 준비 할 수 있도록 좋은 화두를 던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회는 회원사의 사업수행 성공사례와 고충경험 등이 공유ㆍ확산될 수 있도록 경기건설 비전연구 스터디 행사를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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