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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기업공사,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연구발전기금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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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14 13:33:51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채희찬 기자]  ㈜삼일기업공사(대표 박종웅)는 지난 12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연구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사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2억원에 달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삼일기업공사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해당 기금은 의료연구와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58년에 설립된 삼일기업공사는 회사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정신 아래 임직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희찬 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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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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