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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박한상)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배인호)에 연말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박한상 회장은 “회원사의 뜻을 모아 연말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따뜻한 사회 분위기 확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협 경북도회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누적 성금 총 1억4100만원을 지원했으며, 1억원 이상 기부한 법인과 단체에게 주어지는 ‘레드크로스아너스기업 클럽’에 가입했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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