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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건설준법대상’ 시상식에서 유일동 대한경제 대표가 종합대상을 수상한 법무법인 율촌 김남호 부동산ㆍ건설그룹 대표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은 건설클레임 , 중대재해 , 신탁 등 3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최고의 영예인 종합대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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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율촌의 정영수ㆍ정유철 변호사, 김남호 부동산ㆍ건설그룹 대표, 최관수 변호사, 김순태 전문위원 |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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