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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협 전북도회 제공. |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소재철)는 18일 세종에서 협회 발전을 이끌어 온 역대 회장단을 초청해 역대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회의 기틀을 마련한 역대 회장단과 함께 전북자치도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이 자리에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안) 등 주요 현안 보고 △협회 약사(略史) 설명 △역대 회장단 주요 활동 사항 회고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소재철 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협회의 결속을 다지고 소중한 조언을 경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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