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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김현희 기자] KB금융그룹은 포용금융의 슬로건을 '세상을 바꾸는 금융'으로 정하고 미래세대 육성과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일하는 엄마들이 마음편하게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청소년 교육을 강화해 미래세대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아동들의 야간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들의 안전한 야간 돌봄을 위해 내년부터 3년간 60억원을 지원한다. 이 협약으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밤 12시까지 확대한다. 아이들의 안전귀가와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 'KB 드림웨이브'를 통해 청소년 교육 및 진로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20만명 이상의 청소년을 지원한다.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도와 재기의 기회를 도모하는 한편, 저렴한 가격으로 저소득층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소상공인들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는 비대면으로 소상공인들에게 보증서 및 대출이자 지원을 제공하며 약 130억원 규모로 2만8000여명의 소상공인들을 지원했다. 맞춤형 경영·세무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통해 5만9000건 이상의 지원을 실현하며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특히 ‘KB마음가게 캠페인’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시대에도 착한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장님을 지원하는 KB금융의 소상공인 대상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 첫 시범사업에 참여한 서울시 소재 60여 개 업소와 지난해 10월 행정안정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선정된 전국 477개 업소를 포함해 전국 총 537개의 KB마음가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KB착한푸드트럭’을 통해 청년과 시니어 창업자에게 소규모 푸드트럭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이들이 사회봉사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 재난 구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김현희 기자 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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