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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세계식량계획 구호 현장에 투입된 현대차 ‘아이오닉 5’. /사진: 현대차 제공 |
[대한경제=이계풍 기자] 현대차는 UN 소속 식량위기 대응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에 아이오닉 5 차량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했으며, 기증 차량들이 구호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의 차량 및 충전 인프라 기증은 지난해 7월 현대차와 WFP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계풍 기자 kp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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