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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손피켓을 들고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해 온 서울시의 노력으로 청년이 회복해 가는 여정을 보여주는 스토리 기반 전시와 체험 콘텐츠로 구성해 고립·은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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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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