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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8개월 만에 다시 1480원 선을 넘어섰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480.1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종가 기준 1480원을 웃돈 것은 지난 4월 9일(1484.1원) 이후 처음이다.
김봉정 기자 space02@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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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8개월 만에 다시 1480원 선을 넘어섰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480.1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종가 기준 1480원을 웃돈 것은 지난 4월 9일(1484.1원)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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