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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AI 영상처리 적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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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22 16:25:49   폰트크기 변경      
국내 최초 NPU 기반 ISP 탑재, 야간ㆍ저조도 환경 화질 대폭 강화

팅크웨어, 국내 최초 A.I. ISP 적용 초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2’ 출시./사진: 팅크웨어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팅크웨어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기술을 적용한 초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2’를 22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의 후속 모델로, 야간과 주차 환경에서의 기록 성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나비 QXD2’는국내 최초로 AI 연산 전용 칩(NPU)을 활용한 지능형 영상 처리 기술(AI ISP)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화질을 자동으로 보정한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AI 나이트 비전(Night Vision)’ 기능도 탑재했다. 저조도 환경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와 색 번짐을 억제하고 번호판과 객체 윤곽을 또렷하게 복원한다. 어두운 도로와 골목길, 지하주차장은 물론 역광처럼 밝기 차이가 큰 환경에서도 노출을 균형 있게 조정한다.

화질도 강화했다. 전후방 QHD 화질과 30fps 녹화를 지원한다. 터널 진출입이나 역광처럼 밝기 차이가 큰 환경에서는 자동 밝기 조절 기능(Auto HDR)이 작동해 화면이 너무 밝거나 어두워지는 것을 방지한다. 비, 안개, 황사 등으로 시야가 흐려질 때는 안개 제거 기능(Defog)으로 영상을 선명하게 보정한다.

AI 기반 주차 녹화 기능도 추가됐다. 차량 주변의 사람과 이륜차 등 위협 가능성이 있는 객체를 선별적으로 인식하고, 충격이나 비정상적인 접근 발생 시 스마트폰으로 즉각 알림을 전달한다.

주행 안전 기능도 갖췄다. 보행자 추돌 알림(PCW), 신호 변경 알림(TLCA), 앞차 출발 알림(FVSA),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등 ADAS 기능을 탑재했다.

팅크웨어는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 구매 후 홈페이지에서 정식 등록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Qi2 무선 충전 거치대’를 증정한다. 온라인에서 128GB 모델 구매 시 약 10만 원 상당의 256GB 메모리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소비자가격은 64GB 45만9000원, 128GB 51만9000원이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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