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경기 과천에서 개최된 ‘2025 행림건축 타운홀 미팅’ 단체사진. / 사진=행림건축 제공. |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행림건축)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사 타운홀 미팅을 열고, 경영진과 임직원 간 직접 소통에 나섰다.
행림건축은 지난 19일 경기 과천 KOTITI시험연구원 대강당에서 ‘2025 행림건축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내근직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중장기 방향과 주요 경영 현안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원재 대표는 미션ㆍ비전ㆍ핵심가치(MVC)를 중심으로 회사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며, “‘끊임없는 혁신 디자인으로 인류를 이롭게 한다’는 미션 아래 모든 임직원이 창의적 혁신성을 발휘한다면, 행림건축은 단순한 설계 회사를 넘어 미래와 문화를 디자인하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창업정신인 ‘살구나무 정신’을 언급한 이 대표는“배려와 존중, 윤리, 품격 있는 리더십이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한다고”고 했다. 그러면서 “BIM(건설정보모델링)을 넘어 AI(인공지능)로 나아가자”며 “혁신을 이루는 핵심은 결국 기술과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 지난 19일 경기 과천에서 개최된 ‘2025 행림건축 타운홀 미팅’ 경영진 질의응답 모습. / 사진=행림건축 제공. |
경영ㆍ설계ㆍCM 각 파트장은 2025년 경영 실적과 2026년 사업계획, 조직개편 방향, 핵심 인재 육성과 현장 관리체계, AIㆍ스마트 기술 전략 등을 공유했다.
행림건축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하고, 쌍방향 소통 채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행림건축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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