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반기 베스트상품] 열전도율 2배 이상 낮아... 준불연 성능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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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일 LX하우시스 단열재 사업담당 상무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건설업계에서 에너지 고효율ㆍ안전성 등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단열재의 단열성능, 안정성,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LX하우시스의 PF단열재(PF보드)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LX하우시스의 PF단열재는 시중에 두루 쓰이는 다른 단열재보다 열전도율이 2배 이상 낮다. 그만큼 다른 단열재 절반의 두께만으로도 높은 단열성능을 발휘해 공간 확보에 유리하다. 준불연 성능도 확보해 화재안전성에서도 뛰어나다.
환경성도 증명받았다. 대한건축학회가 2024년 발간한 ‘국내 유통 단열재의 주요 성능 및 품질 실태조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유통 중인 PF단열재에서 포름알데히드 방출 기준을 초과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 2021년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에서 공동 진행한 ‘단열재 오염물질 방출특성 연구’에 따르면 실내 공기질 관련 기준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특징 덕분에 서울 강동구 둔촌동 재건축 현장에 일괄 적용되는 등 공간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요구하는 국내 건축현장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해외에서 PF단열재는 고성능 단열재로 통한다. 글로벌 리서치 업체 알리드 카켓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PF단열재 시장은 2022년 3조3450억원에서 2032년 5조690억원으로 연평균 4.3%의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국내 제조사들은 KS 기준에 따라 출하 전 테스트와 외부 공인기관 검증을 병행하며 철저히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며 “검증된 성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생산하는 LX하우시스의 PF단열재는 고급 주거 및 특수 건축 분야에서 고효율 건축용 단열재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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