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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통행 일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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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26 08:49:07   폰트크기 변경      
인천발 KTX 공사로 27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8시 사이 전면 통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통행 차단지점 및 우회로 안내 지도. / 사진 : 화성시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화성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의 통행이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8시 사이  일시적으로 전면 차단된다.

이는 인천발 KTX 직결을 위해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횡단 거더 가설(하선) 작업을 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공사 시행자인 두산건설은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교통량이 적은 주말에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와 28일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는 수원방향 4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차단돼, 2차로만 통행이 가능하다.

전면 차단 구간은 천천IC~샘내IC 구간이고, 시기는 거더 이송 및 거치 시간인 12월 27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8시까지다.

해당 차단 일정은 안내 현수막 부착 등을 통해 안내 중이며, 전면 통제 시 통행차량은 국도 98호선을 통해 우회할 수 있고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전구간을 무료로 통행할 수 있다.

김기두 안전건설국장은 “통행차량 차단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에 최대한 협조할 예정”이라며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도권 서부 접근성 향상 및 광역 교통망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수인선(어천역)에서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의 철길을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인천), 초지역(안산), 어천역(화성)을 개량하는 공사다.



□ ‘정원도시 기본구상 ㆍ정원문화 진흥계획’최종보고회 개최…정원도시 비전과 중장기 계획 제시


화성시 정원도시 기본구상ㆍ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 사진 : 화성시 제공


‘화성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가  24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열렸다.

보고회에는 화성시연구원과 관계 부서,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과업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정원도시 실현을 위한 화성특례시 전략 △권역별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정원 조성 방향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 방안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운영체계 구축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보타닉가든 화성'과 연계한 정원도시 브랜드 가치 강화와 시민 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정원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사업 기획과 정원지원센터 개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치며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106만 특례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정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화성특례시만의 정원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화성=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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