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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12월26일)] 인제대 식품영양·식품공학부, 김해 강소특구서 ‘기업 현안 해결형 PBL 수업’ 개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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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26 08:48:35   폰트크기 변경      

▲ 인제대 식품영양·식품공학부, 김해 강소특구서 ‘기업 현안 해결형 PBL 수업’ 개강

             “기업이 낸 숙제, 대학 수업으로 푼다”

㈜IMT FA‘반죽 점도·품질 불균일’과제, 캡스톤디자인으로 현장 해결 나서


인제대 식품영양·식품공학부의 기업 연계 수업 개강 현장.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식품영양·식품공학부가 김해 강소특구를 교육 현장으로 삼아 기업이 실제로 겪는 공정 문제를 수업을 통해 해결하는 PBL(Problem-Based Learning) 교과과정을 운영한다고 234일 밝혔다

인제대는 지난 22일부터 약 3주간, 김해강소특구 내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를 기반으로 ㈜IMT FA가 제기한 ‘반죽 점도 및 품질 불균일’ 문제를 캡스톤디자인 과제로 설정해 현장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기업 현장에서 실험과 분석을 수행하고, 공정 개선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한다.

이번 과정은 동계 계절학기 교과목인 ‘캡스톤디자인Ⅱ’를 기업 요청 기반 문제해결형 PBL 캡스톤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영양·식품공학부 식품공학전공 2~3학년 학생 약 5명이 참여해 문제 정의부터 가설 수립, 실험·분석, 개선안 제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기업 측은 양산 설비 개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품질 편차 문제 해결을 위해 교수·학생 연구팀의 현장 연구 참여와 실험 지원을 요청했다.

㈜IMT FA 김하섭 이사는 “반죽은 점도와 균일성이 조금만 흔들려도 품질 편차로 이어질 수 있는 공정”이라며 “현장에서는 경험에 의존하기 쉽지만, 대학의 체계적인 실험·분석과 학생들의 새로운 시각이 더해지면 해결 접근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수업을 주관한 김묘정 인제대 식품영양·식품공학부 교수는 “교실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학생들이 직접 확인하는 것이 PBL의 핵심”이라며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실시간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기업은 공정 안정화의 실마리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수업은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강소특구)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해당 공간은 인제대가 구상 중인 ‘김해 Food Tech Campus’ 1단계 거점으로, ‘From Classroom to Cluster(교육–실습–R&D–창업 전 주기 생태계 구축)’ 비전을 바탕으로 산학 멘토링 PBL, 특강, 캡스톤 기획 미팅 등을 신속히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제대는 중장기적으로 2단계(김해 농업기술센터 교육동)에서 HACCP 및 미생물·이화학 분석 등 안전·품질 중심 실습을 강화하고, 3단계(김해 식품산업클러스터 연구지원센터)에서 Co-lab 입주, 파일럿 스케일 실증, 기업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로 확장하는 로드맵도 함께 추진한다.

인제대는 이번 PBL 수업을 ‘현장 문제를 수업으로 해결하는’ 강소특구 기반 교육 모델의 실증 사례로 축적하고, 학생에게는 실무 중심 포트폴리오를, 기업에는 실질적인 개선안을, 지역에는 대학–기업 상생 모델을 제공하는 사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 인제대 임상병리학과 임정연 교수, 2025년 제20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임정연 교수(주식회사 ConjuviaX 대표)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임정연 교수(주식회사 ConjuviaX 대표)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임 교수는 개인적인 나눔 활동과 바이오헬스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지식 기반형 사회공헌’ 모델을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정연 교수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연구와 산업, 봉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적 바이오헬스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임 교수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연구 △인재 양성을 통한 동반성장 △지속가능한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대학의 연구 성과가 실제 환자 치료와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해왔다.

실제로 임 교수는 항암제 및 세포치료제 분야의 연구 성과(논문·특허)를 바탕으로 바이오 스타트업을 설립해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특히 표적단백질분해(TPD)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앞장서며 국민 건강 형평성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전문성을 활용한 연구·산업 활동과 더불어, 임 교수는 2016년부터 울마이키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유니세프 등을 통해 정기 기부를 이어오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의료 기회 확대에 기여해 왔다.


또한 대학 및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 멘토링과 전공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임정연 교수는 “이번 수상은 연구·교육·창업을 연계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난치성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창업가로서 ESG 가치를 실천하는 책임 있는 과학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상국립대학교, ‘오픈캠퍼스 프로그램’ 성황리에 개최

경남 30여 고교의 학생·학부모·교사 2000여 명 참여…큰 호응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 19일 가좌캠퍼스 일원에서 경남 지역 고교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 19일 가좌캠퍼스 일원에서 경남 지역 고교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의 30여 고교에서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처(처장 임지영)는 “오픈캠퍼스에서는 수험생의 입시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실험·실습 여건을 갖춘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미래의 꿈을 이뤄나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교생의 진로와 진학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오픈캠퍼스는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학부모와 교사에게는 교육 제도와 진학 정보를 공유하는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정보의 장을 마련했다.

현장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로에 고민이 많은 고등학생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적으로 재밌고 알찬 프로그램이었다”, “학과 체험 부스에서 학과 선배들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질문할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임지영 입학처장은 “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라이즈(RISE) 사업을 수행하며 학생들의 학업 환경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107개 학과를 갖춘 종합대학으로서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의학·예체능 등 다양한 학문 분야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고교학점제와 지역 교육 생태계에 기여하기 위해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전공을 찾고 폭넓은 시야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 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 취업은 “선배가 끌어주고 지역이 밀어준다!”


국립창원대 ‘창대한 멘토단’ 발대식 성과공유회.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취업전략센터는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운영한 ‘창대한 멘토단’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발대식 당시의 높은 기대감을 증명하듯 모두 269명의 재학생이 참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전체 멘토 중 90%를 국립창원대 졸업생으로 구성하여 동문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평소 만나기 어려운 사회 선배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후배들에게 ‘학년별로 준비해야 할 필수 역량’과 ‘현장의 생생한 실무 경험’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멘토진의 전문성 또한 돋보였다. 지역 내 주요 사기업 출신 멘토 20명과 공기업 출신 멘토 4명이 참여해 지역 산업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우수 기업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릴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졸업한 선배님들을 직접 만나 조언을 들을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직 선배님과 연결되어 정말 든든했다”며 “특히 저학년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했지만, 학년별 맞춤형 조언을 통해 앞으로의 취업 준비 방향을 명확히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취업전략센터 박상희 센터장은 “국립창원대 출신 멘토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는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후배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유치하고 육성하는 데 센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 ‘CWNU Brilliant Achievements Award’ 개최!

“QS 세계대학평가 핵심적 요구 성과 전략적 관리·고도화 기반 될 것”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CWNU Brilliant Achievements Award’를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CWNU Brilliant Achievements Award’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성과관리원을 중심으로 기획된 공식 성과 공유 행사로, 학내 연구·산학 분야에서 창출된 우수성과를 발굴·공유하고 구성원 간 성과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우수성과 선정은 세계대학평가(QS, THE 등)의 핵심 지표와 연계된 성과를 중심으로 △저서 △논문 △기술이전 부문에서 이루어졌다. 선정 기준에는 국내 저명 우수선정도서 선정 여부를 비롯해 연구의 질적 수준, 산학협력 성과 등 세계대학평가의 주요 요소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그 결과 저서 6건, 논문 20건, 기술이전 5건 등 총 31건의 연구·산학 우수성과가 선정되었으며, 20명의 교수가 우수성과자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우수성과는 향후 도서관에 조성되는 ‘BAX @ CWNU 연구·산학 우수성과 전시공간’에 상설 전시되어,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외부 방문객이 국립창원대의 우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우수 연구·산학 성과를 일회성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체계적으로 축적·확산하여 세계대학평가 대응 전략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민원 총장은 “이번 선정식은 국립창원대가 축적해 온 우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성과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는 출발점”이라며 “특히 QS 세계대학평가에서 핵심적으로 요구하는 성과를 전략적으로 관리·고도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대운 대학성과관리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성과소개를 넘어 우수 성과를 대학 구성원 전체에게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전략적 성과 활용을 통해 대학의 연구 경쟁력과 산학협력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동의대 창업동아리 ‘언더페이즈’, 카이스트 앱 창업 프로그램 은상

‘카이스트 SW교육센터장상…투자촉진 프로그램 무심사 진출권 획득’


동의대 창업동아리 언더페이즈 팀이 지난 12월 5일, 서울 제로투원파트너스 내 엔스카페에서 열린 카이스트 앱 창업 프로그램 5기 Closing Day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동의대 창업동아리 언더페이즈 팀이 지난 12월 5일, 서울 제로투원파트너스 내 엔스카페에서 열린 카이스트 앱 창업 프로그램 5기 Closing Day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전했다.

KAIST SW교육센터가 주관하는 App 창업 프로그램은 KAIST 재학생 또는 졸업생 1명 이상을 필수로 포함하여 팀을 구성해야하며, 언더페이즈팀은 기계공학과 김도현, 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김미주·김정은·박찬민·박민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도희, 창업투자경영학과 김가원에 카이스트 출신인 창업투자경영학과 서현식 교수가 지도교수로 함께 참여했다.

언더페이즈 팀은 ‘고정비 지출 절감을 위한 스마트폰 판매점 시세 비교 플랫폼, 요정’으로 참여해 KAIST SW교육센터장상을 수상하며 상금 200만 원, 창업 지원금 400만 원과 투자촉진 프로그램 무심사 진출권도 획득했다.

요정 플랫폼은 파편화된 스마트폰 개통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폰 개통 정보를 도매처에서 직접 연동·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핵심 기능을 단기간에 구현해 서비스를 출시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도현 대표는 “2023년 창업동아리로 출발해 올해 언더페이즈로 사업자를 등록하고 현재는 도매처 연동을 위한 시스템을 확보한 단계”라며 “겨울방학 기간에 실제 연동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시장 검증을 진행한 뒤, 2026년 1월 KAIST 투자촉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드 투자 유치와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부산디지털대, 2025년 홍보발전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 전수식 개최


2025년 홍보발전 유공 표창 전수식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성원 산학협력담당(왼쪽)과 최원일 총장(오른쪽).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는 지난 23일 본교 8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홍보발전 유공 표창(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전수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사이버대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입학홍보처 김성원 선생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성원 선생은 2010년대 초 사이버대학에 대한 인식이 낮았던 부산·경남 지역에서 ‘기관 방문형 대학 홍보’를 도입해 지역민에게 사이버교육의 장점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설명회를 통해 사이버대학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확산시키며 지역 기반 인식 정착에 크게 기여해 왔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단위 대학 홍보 업무를 담당하며 사이버대학 공동광고 운영을 주도하고,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 전략을 통해 사이버대학에 대한 대외 인식 개선을 이끌었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자활대상자, 중도 포기 학생, 탈북민, 고령자, 장애인 등 다양한 학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입학부터 졸업까지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학위 취득과 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국제교류센터 개소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학생의 원격교육 적응 및 대학 진학을 지원하는 등 교육을 통한 사회적 통합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성원 담당은 수상 소감에서 “사이버대학이 누구에게나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평생교육과 포용적 고등교육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이버대학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동아대 행정학과 학생들, 전국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동아대 행정학과 한효원(맨 왼쪽) 학생과 김민서(맨 오른쪽) 학생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 행정학과 학생들이 정책 분석 역량과 실천적 학습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행정학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정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정책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동아대 행정학과 2학년 한효원·김민서·백아영 학생은 지난 19일 국민대에서 열린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전국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수상팀은 버려지는 의류 문제를 주제로 디지털 플랫폼(앱)을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 문제에 대한 정책적 접근과 함께 시민 참여와 행정의 역할을 고민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상한 학생들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볼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세억 행정학과장은 “학생들이 사회적 문제를 정책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수상은 우리 학과가 지향하는 문제 해결 중심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 동아대 체육학과 스포츠산업경영 연구팀, ‘스포츠관광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4팀 수상


‘제11회 스포츠관광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동아대 체육학과 학생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RISE사업에 참여한 체육학과 학생들이 한국스포츠관광학회가 주최한 ‘제11회 스포츠관광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 4팀이 동시에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19일 열린 이번 공모전은 ‘정부의 스포츠도시 및 해양레저관광도시 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전국 대학생 총 17개 팀이 참가해 스포츠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와 공공가치 창출 방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동아대 체육학과 ‘스포츠산업경영 연구팀(이경민 교수, 김태훈 박사)’은 RISE사업에 참여한 학생들로 4개 팀을 구성해 이번 공모전에 참가, 모든 팀이 수상하며 지역 연계형 스포츠관광 아이디어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승구·정무근·박성환·윤형준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해양치유를 활용한 저속노화 산업 활성화 방안’을 통해 해변·해양 환경을 활용한 요가, 해양 명상, 저강도 해양 스포츠를 접목한 해양치유형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

이현서·김아영·박예진·장지원 학생 팀은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해변 산책, 해양 레저 체험, 스포츠 이벤트를 결합한 관광 모델을 제안했다.

양서연·김연수·공지호·박민권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장벽 없는 해양도시(Barrier-Free)’로 장애인·비장애인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한국형 무장벽 해수욕장 구축 및 스포츠관광 콘텐츠를 제안했다.

최수종·김선정·김지석·서대원·장현호·천재윤 학생 팀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활성화 전략’으로 수상했다. 이들은 부산의 도심 인접 산림 자원을 활용해 걷기·트레킹·명상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결합한 산림치유형 스포츠관광 모델을 제안했다.

양서연(체육학과 2) 학생은 “처음 나가본 공모전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객관적인 실력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우리의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경민 교수는 “이번 수상은 동아대 RISE 사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연계형 교육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다. 학생들은 부산 지역의 특성과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스포츠관광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기획하며 문제 해결 역량과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산학·지역 협력 기반 실천형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제자사랑 장학금'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 보내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학과가 종강총회에서 ‘제자사랑 장학금’ 전달식과 ‘우수과제 수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학과가 종강총회에서 ‘제자사랑 장학금’ 전달식과 ‘우수과제 수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매년 연말이 되면 1년간 품행이 올바르고 타의 모범이 된 학생을 학년별로 1명씩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BSA(Best Student Award)’ 제도와 전공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을 과목별로 선정해 포상하는 ‘우수 과제 수행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8일 2025학년도를 마무리하는 사회복지학과 종강총회에서 ‘BSA’ 및 ‘우수 과제 수행상’ 시상식을 개최해 총 29명의 재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고,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과 교수들의 정기 급여 공제로 마련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스승과 제자 사이의 끈끈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학과-학생 인프라’를 구축하며 학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BSA 장학금을 받은 3학년 이윤호 학생은 “교수님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도 학업에 정진하여 학과의 명예를 높이는 학생이 되겠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동기 및 선후배들과 함께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보람찬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정수정 학과장은 “제자사랑 장학금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노력을 학과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학업 수행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수진과 함께 지속적으로 교육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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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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