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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디 올 뉴 넥쏘./사진: 현대차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 연말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상품성을 잇따라 인정받고 있다.
기아 스포티지는 이달 중남미 신차 안전성 평가 ‘라틴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스포티지는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 보호, 첨단 안전 기술 등 핵심 평가 영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특히 구조적 강성과 능동형 안전 시스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아는 K3, K4, EV4에 이어 스포티지까지 라틴 NCAP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중남미 지역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 ‘디 올 뉴 넥쏘’는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유로 NCAP은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성인·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4개 항목을 평가한다.
넥쏘는 충돌 시에도 승객 공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이 탑재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는 2018년 1세대 넥쏘가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로 NCAP 최고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세대 모델도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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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PV5./사진: 기아 제공 |
기아 PV5는 지난달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 ‘솔루트랜스’에서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34년 역사상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로도 최초다. 심사위원단 26명 전원 만장일치로 수상이 결정됐다. 세계 올해의 밴은 유럽 각국의 경상용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비영리 기관 IVOTY가 주관하며, 기술 혁신성, 효율성, 안전성, 환경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해 고객 신뢰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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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스포티지./사진: 기아 제공 |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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