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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12월26일)] 부산 남구,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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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26 08:48:17   폰트크기 변경      

▲ 부산 남구,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개최


부산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 광장 병오년 해맞이 행사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6시 50분, 오륙도 스카이워크 광장에서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돋이를 함께 바라보며 지역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새해맞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아트라움)과 타악 공연(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송강수 외) 등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새해 덕담 나눔 순으로 진행되며, 오전 7시 32분경 일출을 관람 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해파랑길 카페 아래 공간에서 새해 소원지 작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륙도 스카이워크 진입로에는 경관 조명길이 조성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를 최우선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돌봄 공백 해소 위한 통합돌봄사업 ‘일상돌봄부문’ 업무 협약 체결


왼쪽부터 문현노인복지관 신문기부장,용호복지관 서은해관장, 반석센터 임순택센터장, 자활센터 최재영센터장.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22일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문현노인복지관, 남구지역자활센터, 반석센터·반석방문요양센터와 통합돌봄사업 ‘일상돌봄부문’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전했다.

남구는 2024년부터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영위를 위한 부산형 돌봄서비스인 ‘부산, 함께돌봄’을 시행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내년 3월 본격 시행될 ‘통합돌봄사업’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남구의 복지 패러다임을 바꾸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기장군 정관읍, 홍보영상·정관지 소책자 ‘알재정관’ 제작 완료

    ‘주민자치회형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 정관의 가치 재조명’


기장군 정관읍주민자치위원회가 홍보영상과 정관지 소책자 ‘알재정관’ 제작을 완료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종)는 최근 정관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교옥)와 함께, ‘정관읍 홍보영상’과 ‘정관지 소책자(알재정관)’제작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관읍 승격 10주년을 기념해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간 정관읍의 눈부신 성장과 변화상을 기록하고, 정관의 숨겨진 명소와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제작됐다.

‘정관읍 홍보영상’은 부산시 기초지자체 추진 최초의 지방정원인 좌광천을 비롯해, 기장 8경 중 하나인 소학대, 병산저수지, 소두방공원 등 정관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시설을 드론 촬영으로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특히, 젊고 활기찬 신도시의 이미지와 전통이 공존하는 정관만의 매력을 감각적인 편집으로 표현해, 향후 정관을 알리는 핵심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영상은 지난 10월 17일 정관 중앙공원에서 열린‘정관읍 승격 10주년 기념식’에서 최초 공개되어 주민들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정관지 소책자’는 지난 2015년 발간된 기존 ‘정관지’의 방대한 내용을 핵심 위주로 재구성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가독성이 높은 소책자 형태로 제작됐다.


‘알면 알수록 재밌고 유익한 정관이야기’를 줄여 ‘알재정관’으로 이름 붙인 이 책자에는 △정관의 역사 △정관의 명소 △정관의 기록 문학 및 구비설화 △사진으로 보는 정관 등 유익하고 알찬 정보가 수록됐다.


소책자는 정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학교 등 주요 공공시설에 배포할 예정이다.

송교옥 정관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작된 이번 홍보물들이 정관읍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정관,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정관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헌장학회, 부산 동래구에 장학금 3000만 원 전달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2일 재단법인 동헌장학회(이사장 강진용)로부터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2일 재단법인 동헌장학회(이사장 강진용)로부터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3년부터 이어져 3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매년 동래구의 저소득 중·고·대학생 30명에게 각 100만 원씩 지원해 총 9000만 원의 장학금이 기탁됐다.

특히 올해 장학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뿐만 아니라 동래구 관내 11개 고등학교 학교장의 직접 추천을 받는 등 대상자 추천 범위를 확대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강진용 이사장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소득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헌장학회의 꾸준한 노력은 우리 지역의 젊은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해 온 동헌장학회의 활동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동래구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사직단 역사 품은 쌈지공원 조성


부산 동래구, 사직단 역사 품은 쌈지공원 전경.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쉴 수 있는 도심 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종합운동장교차로 그린 숲 조성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총면적 약 2000㎡, 사업비 3억 600천만 원이 투입된 해당 사업은 기존의 불균형한 포장 구간을 정비하고, 잔디밭과 정원형 화단을 조성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직동은 예로부터 토지신 ‘사’와 곡신신 ‘직’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직단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지역으로, 동래구는 이러한 배경을 반영해 사직단을 상징하는 직선형 구조를 장대석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역사적 의미와 지역 정체성을 공간에 자연스럽게 담았다.

특히 이번 공원에는 한지형 잔디를 도입해 사계절 내내 푸른 잔디 공간이 펼쳐지도록 했으며, 정원형 화단에는 팜파스 등 초본류 10종 약 5000본을 식재해 다채로운 가로경관을 연출했다.


이를 통해 주민 힐링 공간은 물론,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는 생태 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부산에서 보기 드문 도심지 내 넓은 평지형 쌈지공원으로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구민들의 일상에 휴식과 치유를 더하는 도심 속 녹색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부산진구,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2020~2021년 수상에 이어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기관 다시 한번 입증’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진구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생활보장 신규 수급자 발굴 △기초생활 보장급여 예산 집행 실적 △지방생활보장위원회 개최를 통한 보호결정 △긴급복지지원 제도 안정화 노력 등에서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부산시 16개 구·군 중에서는 부산진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분야에서 2020~2021년 2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는 부산진구는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아울러, 부산진구는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라 지원받은 포상금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신속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담당 공무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두텁고 촘촘한 기초생활보장을 강화해 구민에게 든든한 복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 황령산레포츠공원 풋살장 개장식 개최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3일 황령산레포츠공원 풋살장 조성을 완료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3일 황령산레포츠공원 풋살장 조성을 완료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4일 전했다.


황령산레포츠공원 풋살장은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황령산레포츠공원(전포동 산37-1번지 일원) 내에 조성된 풋살장은 612㎡ 규모의 인조잔디 구장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풋살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풋살장은 부산진구 홈페이지에서 이용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주말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 부산 사상구, 주소정책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장관 표창·특교세 4000만 원 확보


부산 사상구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성과공유 워크숍’에서 주소정보 업무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성과공유 워크숍’에서 주소정보 업무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소정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자리다.

사상구는 도로명주소 홍보와 교육을 비롯해 주소정보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상세주소·사물주소·국가지점번호 부여 등 주소정보 전 분야에서 우수한 업무 추진 성과를 인정 받았다.

특히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소정책 혁신 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례로는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초등학생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 △범죄 예방을 위한 위험지역 축광형(야광) 건물번호판 설치 △노후 학교 건물번호판을 개선한 자율형 번호판 교체 △승학산 등산로 숲길 구간 지상도로 도로명 부여 등이 있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주소정보 인프라 확충에 투입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영도구,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사진 : 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운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으로, 영도구는 2018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재인증을 달성하며 우수한 민원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도구는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한 쾌적한 공간 배치와 전문 안내 도우미 운영 △민원창구 영어 병행 표기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 민원 취약계층을 배려한 안전하고 포용적인 민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점과 함께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꾸준한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중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지자체 대상’ 수상


부산 중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부산 중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8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부산 중구는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사업 운영 실적, 업무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8회에 걸쳐 제공하는 사업으로, 특히 중구는 1인 가구, 청년, 노인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써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었던 마음의 어려움을 상담을 통해 조금씩 회복할 수 있었고 큰 힘이 되었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청 관계자는“이번 대상 수상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과 지역 유관기관, 그리고 사업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산 중구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 ‘청소년 AI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사업’ 추진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청년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 교육 및 AI 구독료 지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3일 초록우산(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이수경)과 함께 청소년들의 AI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BPA AI 드림스쿨’ 교육을 진행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3일 초록우산(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이수경)과 함께 청소년들의 AI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BPA AI 드림스쿨’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BPA AI 드림스쿨’은 초연결사회로의 전환과 함께 빠르게 확산되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 속에서, 디지털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아동이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취급 유의사항을 포함한 AI 전문가 교육을 우선 제공하고, 차년도 상반기까지의 AI 유료 구독료 지원을 통해 참여 아동들이 최신 AI 기술을 안전하게 경험하며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이후로는 공모전 개최를 통해 아동의 AI 활용 능력 향상 등 지원 성과를 측정하고 추가 지원 여부 검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아동 스스로 주도적인 학습과 창의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합리적인 교육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AI 기술은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필수 역량인 만큼, 이번 교육이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연말연휴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추진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연말 연휴 기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25일, 2026년 1월 1일 양일간 공사 사옥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옥 주차장 무료 개방은 공사가 보유한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여, 연말 연휴 기간 서면 일대 방문객 증가로 예상되는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개방은 공사 사옥 지상 1층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는 주차 요금 부과가 중단된다. 무료 개방 종료 후에는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된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연말 연휴 기간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도심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공공자원을 적극 활용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도시공사, 부설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추가 설치’로 친환경 이용환경 조성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사옥 1층 지상 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사옥 1층 지상 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추가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도심 내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이던 급속충전기 2개소 외에 완속 충전기 2개소를 신규 설치 했다. 이와 함께 충전시설 이용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 요금을 면제해 충전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사옥, 관리 시설 전반에서 친환경 요소를 지속 확대하여 적극적인 ESG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친환경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경영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동화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겨울 산책’ 부산시민공원 ‘공원 속 동화나라’


부산시민공원 겨울철 야외 전시 ‘공원 속 동화나라’.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민공원 겨울 풍경 속에 동화 같은 상상력이 더해진 특별한 전시가 시민들을 만난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2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미로정원 맞은편에서 겨울철 야외 전시 ‘공원 속 동화나라’를 선보인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전시는 공원의 자연환경과 예술을 결합해 동절기에도 시민들이 공원을 찾고 머물 수 있는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원 속 동화나라’는 부산시가 추진 중인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방향과 맞물려, 부산시민공원을 양육 친화적인 공간으로 확장하고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의미를 더한다.

전시는 부산비엔날레와 바다미술제 등에서 활동해 온 안재국 작가가 참여해 제작·설치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 속 장면을 모티브로 한 대형 목조형 작품 5점이 설치되며, 각각의 작품은 마치 그림책 속 장면이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입체적 구성으로 시선을 끈다.

녹음이 사라진 겨울 공원의 풍경 위에 더해진 따뜻한 색감과 조형적 요소들은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품은 작품들은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확장시킨다. 아이들에게는 동화 속 주인공과의 만남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동심을 떠올리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공원을 자연을 느끼는 공간을 넘어 예술을 일상 속에서 만나는 장소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화 같은 장면과 함께 연말연시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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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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