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민원행정 발전 공로 이은주 민원팀장,‘대통령 표창’ 영예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위한 조례 개정 등 민원행정 발전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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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민원여권과 이은주 민원팀장이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민원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원담당자 보호분야’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 민원여권과 이은주 민원팀장이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민원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원담당자 보호분야’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과 같은 악성민원에 대응해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인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진주시는 민원공무원의 보호를 위해 시 차원의 법적 대응을 총괄하는 전담 부서를 지정하고 ‘악성민원 대응팀’을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왔다.
또한 악성민원으로 피해를 입은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의료비 지원 △휴식시간 부여 △특별휴가 제공 △법적 대응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종합적인 보호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이행률 제고를 위해 ‘진주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진주시 민원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지침’을 개정해 장시간 반복되는 폭언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수 녹음과 상담 권장시간 설정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제도 개선을 선도했다.
이러한 노력이 행정안전부의 ‘민원공무원 보호분야’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지난 5월 중앙행정기관 및 타 지자체 관계자 20여 명이 진주시를 방문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필요 기관에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전국적인 확산 모델로 주목받기도 했다.
또한 시는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 홍보용 마우스패드’를 제작·배부하는 등 민원현장의 친절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응대역량 강화를 균형있게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안전 가림막 교체 △심리상담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통해 민원담당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진주시 최초로 2024년 말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됐으며, 민원공무원 보호와 시민 만족을 함께 실현하는 ‘선진 민원행정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진주시, 진주정신 담은 ‘남성당 교육관’ 개관
‘추억·기록·이음공간 구성…김장하선생 정신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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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이 ‘진주 남성당 교육관’의 개관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24일 중앙동 진주 남성당 교육관에서 ‘진주 남성당 교육관’의 개관식을 갖고, 진주정신을 담은 새로운 시민 문화·교육 공간의 개소를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김장하 선생,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고영진 경남일보 회장 등 남성당 교육관 조성에 도움을 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진주 남성당 교육관’은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91.74㎡,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나눔과 베풂의 정신을 실천한 ‘진주의 큰 어른’ 김장하 선생이 48년간 몸담았던 ‘남성당 한약방’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전하고, 진주에서 발원한 △걸인기생만세운동 △진주소년운동 △진주형평운동 등 진주정신의 뿌리를 현재와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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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24일 중앙동 진주 남성당 교육관에서 ‘진주 남성당 교육관’의 개관식을 갖고, 진주정신을 담은 새로운 시민 문화·교육 공간의 개소를 알렸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교육관 내부는 층별 주제에 따라 ‘추억공간–기록공간–이음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 ‘추억공간’은 남성당 한약방이 한창 운영되던 시기의 ‘어느 날’을 재현해 시민들이 과거의 기억과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층 ‘기록공간’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 함께 지켜온 마음인 진주정신의 역사를 기록한 공간으로, 진주에서 발원한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 시민 정신을 체계적으로 전시했다.
3층 ‘이음공간’은 오늘날의 진주정신을 계승·확산하는 공간으로, 교육·체험·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교육관은 진주성, 호국마루와 함께 역사·문화 동선을 이루며, 진주 원도심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진주의 정신과 역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남성당 교육관은 진주 정신이 형성되고 이어져 온 과정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남성당 한약방이 담고 있던 가치와 정신이 다음 세대까지 자연스럽게 전해질 수 있도록, 시민 누구나 찾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
‘229개 시ㆍ군ㆍ구 중 상담서비스 등 탁월한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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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보건소 전경.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전년 대비 신청 증가율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진주시가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해 마음건강을 돌보고 정신질환을 예방·조기 발견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는 심리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10개 상담기관을 제공기관으로 등록·운영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서비스 이용률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마음 건강의 돌봄과 회복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주시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을 겪는 시민이 서비스를 통해 마음건강 돌봄과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녕군, 2025년 기초연금 사업 우수기관 선정
‘경남도내 군부 중 유일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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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군수 집무실에서 2025년 기초연금 사업 우수기관 2년연속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2025년 기초연금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남도내 군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사업에 대해 종합 평가를 실시해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20개 유공기관을 선정한다.
평가 결과 군은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기초연금 신청률 향상을 위한 홍보와 신속한 지급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11월 기준, 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2만1966명 중 기초연금 수급자는 1만7413명으로 수급률은 79%이며, 이는 전체 노인인구 중 70%가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정한 보건복지부 기준보다 훨씬 초과하는 수치이다.
성낙인 군수는 “기초연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등 내실 있는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 ‘최우수상’ 수상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 창녕군의 선도적인 돌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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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낙인 창녕군수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자체 평가 최우수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229개 시ㆍ군ㆍ구 중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 800만 원을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예산 관리, 유관기관 네트워크 및 수행기관 운영 등 3개 분야 5개 지표를 심사해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군은 지역 특성에 맞춘 인적안전망과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역돌봄망을 구축하여 돌봄위기가구 발굴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맞춤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최우수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돌봄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역 돌봄 체계 강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령군,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 달성
‘청렴체감도 3→2등급 상승…외부체감도 13년만 ‘우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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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청 전경. / 사진 :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5년 만에 2등급을 회복한 데 이어, 의령군 최초로 2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한 성과다.
이번 평가에서 청렴체감도는 전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수준이 개선되는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외부(군민) 체감도는 지난해 75.2점에서 83.7점으로 올랐고, 동일평가군 평균을 넘어 13년 만에 실질적인 외부청렴도 2등급 수준을 회복했다.
청렴노력도는 2등급을 유지했으며,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는 비교집단 평균보다 19.4점 높은 91점을 기록했다.
군은 단발성 행사 중심이 아닌 체계적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전 부서 협업·점검 체계 운영 등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군은 전 부서 협업과 자체 진단을 통해 취약 부문을 점검·개선하고, 제도 기반과 홍보·교육 체계를 강화해 청렴문화를 확산해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군민이 체감하는 공정성과 투명성이 현장에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취약 분야를 꼼꼼히 점검하고 제도를 강화해 군민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청렴 의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동 청년타운 입주자 공개 추첨 성료..새로운 일상의 출발선
청년 1인 가구 11.9대 1로 최고 경쟁률 기록…신혼부부, 근로자 주택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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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타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공개 추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
하동 청년타운의 입주자들이 최종 선정됐다.
하동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타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공개 추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개 추첨은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청년보금자리 △근로자 미니복합타운 총 3개 유형의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아 지역 청년과 근로자의 주거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먼저,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청춘아지트 하동달방(26형, 14세대)은 총 167명이 신청해 1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양한 직군의 청년들이 고르게 지원하며, 하동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층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줬다.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청년보금자리(45형, 11세대)에는 15명이 신청해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임신 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가구를 우선 고려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이 필요한 가정에 기회가 돌아가도록 했다.
근로자 미니복합타운은 26형과 36형을 포함해 총 19세대를 공급했으며, 35명이 신청해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관내 농공단지와 기업 근로자를 우선 고려한 배점 방식을 적용해, 지역 산업을 책임지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했다.
이날 공개 추첨은 신청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하동군 주거 정책에 대한 기대와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청년타운 조성은 주택 공급을 넘어, 청년과 근로자가 머물고 생활할 수 있는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은 청년들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고, 결혼·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된 근로자 주거 안정은 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타운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타운을 중심으로 주거·일자리·생활이 연결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단체부문 우수상 수상
|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안전+안심! 함안댕댕순찰대’가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안전+안심! 함안댕댕순찰대’가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되고 있는 우수한 봉사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총 458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4건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안전+안심! 함안댕댕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지역을 순찰하며 생활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과 일상 속 활동을 봉사로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에서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로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함안댕댕순찰대는 창의적인 자원봉사 활동 사례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형태의 봉사와 나눔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와 함께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희망하다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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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에서는 지난 2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약 300여 명의 내빈과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을 결집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
합천군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에서는 지난 2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약 300여 명의 내빈과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을 결집했다고 24일 전했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에서는 유치의 중요성과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군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근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회장직무대행은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양수발전소가 유치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지역의 발전과 인구감소 해소를 위한 절호의 기회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서 우리 협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중요한 사업만큼, 군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성공적인 유치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해를 거창 감악산 정상에서”
‘제27회 감악산 해맞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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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감악산 해맞이 행사’ 홍보포스터. / 포스터 :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제27회 감악산 해맞이 행사’를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감악산 정상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감악산 해맞이 행사는 매년 새해 첫날, 감악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군민과 방문객의 꾸준한 참여와 호응 속에 이어져 오고 있다.
해당 행사는 남상면청년회 주관으로 △기원제 △해맞이 의식행사 △소원 폭죽 △소원 박 터트리기 △만세삼창 △떡국 시식회 등 새해 희망을 담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쌀 튀밥을 활용한 친환경 소원 폭죽과 회수가 가능한 축포를 활용한 소원 박 터트리기는 환경을 고려한 의미 있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재윤 남상면청년회장은 “감악산 해맞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화합을 다지는 전통 있는 행사”라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감악산을 찾는 모든 분께 따뜻한 새해의 시작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경제복지국장은 “2026년은 열정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감악산의 장엄한 일출과 함께 새로운 출발과 힘찬 전진을 다짐하는 의미를 더했다”며 “행사장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일출 예상 시각은 오전 7시 38분이며, 감악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해는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행사 일정은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 김해시, 경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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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는 ‘2025년 경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 사진 : 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2025년 경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도와 도내 18개 시․군에서 총 28건의 규제혁신 과제가 접수됐다. 1차 내부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우수사례 9건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산림보호법 개정으로 국립 김해치유의 숲 유치 발판 마련’이라는 사례를 발표했다. 이는 법령상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치유의 숲 조성이 불가해 주민숙원사업인 국립 김해치유의 숲 유치 사업이 장기간 중단됐으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국립 김해치유의 숲 유치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사례이다.
김해시는 산림복지 서비스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치유의 숲 조성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관련 법률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고자 2019년부터 산림청 등 중앙부처와 협의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올해 7월 6년 만에 시행령이 개정되며 국립 김해 치유의 숲 유치 추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한경용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김해시가 오랜기간 끈질기게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자 규제 혁신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혁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해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4년 연속 상위등급
“군민과 함께 만든 청렴행정! 청렴도 우수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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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3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경남도내 군부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2등급 이상 상위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 사진 : 남해군 제공 |
남해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3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경남도내 군부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2등급 이상 상위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내·외부 설문조사), △청렴노력도(반부패 시책 실적), △부패실태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남해군은 종합청렴도 2등급(82.7점)을 기록하여 군 단위 평균을 상회하는 청렴 수준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특히, 남해군은 이번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부문이 큰 폭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남해군의 청렴체감도는 전년도 71점(3등급)에서 81.9점(2등급)으로 10.9점 상승해 1년 만에 등급이 한단계 상향됐다.
청렴체감도 중 행정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군민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부체감도에서는 인허가, 보조금 지원, 계약 및 관리, 재․세정 등 주요 민원분야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청렴노력도 부분에서는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의 체계적 수립, 부패 취약분야 집중개선, 기관장과 고위직의 청렴리더십, 반부패 청렴교육의 실효성 제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해군은 그동안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 선서식’, ‘민원인 대상 청렴 알림문자 발송’, ‘다함께 3부· 3공· 3려 운동’,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청렴라디오 운영’ 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남해군의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대폭 상승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남해군의 청렴 정책이 실효성을 갖고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체감도가 대폭 상승하며 한 단계 도약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결과라 생각한다”며 “이는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묵묵히 청렴 행정을 실천해 온 전 공직자의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관심이 함께 만든 성과”라고 밝혔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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