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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대한건설협회 제공 |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지난 23일 기획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주요 업무 추진동향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ㆍ예산(안)을 보고 받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장범식 기획위원장(하송종합건설㈜ 대표)은 “건설경기 침체와 투자위축이 지속되고 안전 관련 각종 규제가 강화되면서 현장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컸던 한 해였다”고 되돌아보며 “내년에는 건설투자 활성화, 공사비 현실화, 규제혁신 등에 보다 구체적인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실질적이고 아낌없는 조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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