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CDP 기후변화 대응부문 2년 연속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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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2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부문’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타이어는 기후 거버넌스,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성과, 정보 공개 투명성 등 평가 항목 전반에서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2023년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0년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 넷제로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 금산공장, 헝가리공장, 대전공장까지 ‘ISCC PLUS’ 인증을 획득해 지속가능 제품 생산 체계를 확립했다.
올해 로토부스트, 솔베이와 각각 ‘청록수소 카본블랙’ 및 ‘순환 실리카’ 등 대체 원료 개발을 목표로 기술 협력을 추진 중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국제자동차연맹(FIA)으로부터 ‘3 STAR 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주간지 ‘타임’과 ‘스태티스타’ 선정 ‘2024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선도기업’에 등재됐다.
◆현대위아 임직원, ‘1% 기적’으로 차량 기증
| 사진: 현대위아 제공 |
현대위아 임직원이 월급의 1%를 모아 복지시설에 차량을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장애인평생학교’ 등 총 10곳의 복지기관에 ‘현대위아 드림카’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2013년부터 전국 복지기관에 전달한 차량은 올해로 총 190대에 달한다.
현대위아는 ‘1% 기적’을 통해 모은 기금과 회사 출연금을 합한 약 5억원으로 기증 차량을 마련했다. ‘1% 기적’은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모아 지역 사회를 돕는 현대위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는 드럼 세탁기 4대를 탑재한 마이티 세탁차량을, 진해장애인평생학교에는 스타리아 차량을 전달했다. 자연지역아동센터에는 통학 전용 차량인 스타리아 킨더를 선물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린 것 같아 보람차다”고 말했다.
◆폭스바겐 아틀라스, 美 IIHS 최고 안전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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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폭스바겐 코리아 제공 |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 2026년형 아틀라스와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는 중간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스몰 오버랩, 헤드라이트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기록했으며,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평가도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아틀라스는 2024년 현행 모델 출시 이후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을 수상했다.
두 모델에는 폭스바겐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IQ.드라이브가 전 모델 기본 적용됐다. IQ.드라이브 시스템은 전·후방 레이더, 전방 카메라,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트래블 어시스트, 프론트 어시스트, 액티브 사이드 어시스트 등 다양한 주행 보조 기능을 통합 제어한다.
◆BYD코리아, 첫 기술 경진대회 ‘테크 스타 어워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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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YD코리아 제공 |
BYD코리아가 전국 BYD Auto 서비스센터 테크니션들의 전문 역량과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2025 BYD코리아 테크 스타 어워드’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BYD 승용 브랜드 출범 후 첫 기술 경진대회에는 전국 16개 공식 서비스센터 및 PDI 센터의 리드 테크니션 총 17명이 참가했다. 개인별 정비 및 기술 사례 리포트 평가 점수와 필기 시험 점수를 종합한 결과 BYD Auto 부평 서비스센터의 문동식 리드 테크니션이 BYD코리아 최초 테크 3 스타의 영예를 안았다.
12월 22일, 23일 양일간 진행된 대회에서는 이론 기반 역량 검증 평가, 기술 사례 공유, 그룹 토론, 진단 역량 향상 기술 토의 등이 진행됐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부문 대표는 “고객이 어디에서든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 아트 컬래버레이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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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로터스 제공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에서 이색적인 아트 컬래버레이션 행사가 지난 21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팀 나즈페라투와 오브아르테가 연출하고 로터스자동차코리아와 뱅앤올룹슨, 데킬라 1800, 송정미술문화재단 등이 주최했다. 행사 당일 패션, 디자인,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분야 인플루언서와 업계 관계자 등 약 200명이 방문했다.
일본 커스텀 아티스트 다이몬 료타의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가 핵심 콘텐츠로 진행됐다. 국내 작가로는 조각가 엄정순이 참여해 설치 조형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장 전반에는 뱅앤올룹슨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됐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과 문화, 공간 경험을 결합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렌스, 수소 전주기 기술력으로 글로벌 플랫폼 구축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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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코렌스 제공 |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핵심부품 선도기업 코렌스가 지난 22일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부산 글로벌 수소경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글로벌 수소 경제 도약 의지를 밝혔다.
부산수소동맹 공동회장인 조용국 회장은 박형준 부산시장,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일본 도쿄과학대학교, SK E&S, 현대로템 등과 함께 ‘글로벌 수소경제 플랫폼 구축 공동선언’에 참여했다.
수소에너지 전문 관계사 케이퓨얼셀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가스켓 일체형 경량·고내구 연료전지 분리판 제조 기술’로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소재 전문 관계사 코렌스알티엑스는 전자빔 기반 공정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핵심 소재인 촉매 기술의 국산화를 이끌고 있다.
조용국 회장은 “코렌스 그룹은 독보적인 부품ㆍ소재ㆍ시스템 역량을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수소 협력의 실질 거점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산업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토인더스트리, 2025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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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토인더스트리 제공 |
자동차 변속기 부품 전문기업 오토인더스트리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토인더스트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태양광발전시스템을 통한 자체 신재생에너지 생산, 인버터 콤프레서 및 하이브리드 변압기 도입, ICT 기반의 실시간 오염물질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폐기물 재활용률 향상 및 수자원 재이용 설비 확충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연평균 994.7톤 규모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인더스트리 관계자는 “2025년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을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제조 환경을 조성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여 고객과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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