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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건축, 종무식 개최…성과ㆍ기술ㆍ건축문화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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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26 12:38:42   폰트크기 변경      

지난 19일 서울 중구 정림건축 본사에서 열린 첨단설계부문 ‘2025 타운홀 미팅 피날레’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정림건축 제공.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정림건축)가 최근 종무식을 겸해 한 해 동안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구성원 및 외부와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설계 철학과 조직문화를 알리고, 협업 중심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림건축 설계부문은 지난 23일 본사에서 ‘2025 정림건축 해피아워: 오픈하우스 정림’을 열고 올해 주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임직원과 가족, 건축전공 대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4개 BU(비즈니스 유닛)이 대표 작업을 소개했다. 올해 ‘최우수 작업’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주니어 커뮤니티 연구모임인 ‘주니어랩’의 AI 기반 설계 실험 발표가 돋보였으며, ‘함께 일하고 싶은 TL(팀 리더)’ 시상, 자선 경매, HR 상담 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도 동시 운영됐다.


지난 23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설계부문 ‘2025 정림건축 해피아워: 오픈하우스 정림’에서 건축학과 학생들이 BU(Business Unit) 채용 관련 상담을 나누고 있다. / 사진=정림건축 제공.


앞서 지난 19일 열린 첨단설계부문 ‘2025 타운홀 미팅 피날레’는 연중 7회 진행된 타운홀 프로그램의 결산 행사로, 부문 비전과 실행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행사는 △최우수 작업 △AI 작업 △BIM(건설정보모델링) 어워드 등 3개부문 시상과 우수사례 세미나로 진행됐으며, ESG 활동 성과와 사회적 가치 실천 사례도 공유됐다. 특히 전 구성원이 함께 하나의 이미지를 완성하는 ‘비전 그래피티’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정용교 설계부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협업을 토대로 건축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명진 첨단설계부문 대표이사는 “AI, BIM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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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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