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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정석한 기자] 건설기술교육원(원장 권대철)은 이달 최근 인천 본원에서 ‘2025년 하반기 강사 역량강화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강사진의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정례 프로그램으로, 건설기술인 직무 교육 강사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상반기 강사진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해 ‘강의 전달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 역량 강화’와 ‘AI 시대의 건설산업 이해(AI meets Construction)’를 주제로 이뤄졌다.
스피치 역량 강화 강연에서는 신뢰감 있는 목소리 연출법, 핵심 메시지 전달, 수강생과의 소통 기법 등을 다루며 강의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교수 전략을 공유했다.
AI 특강에서는 백기현 대우건설 책임이 강연을 맡아 기술 환경 변화에 따른 건설산업 내 인공지능 활용 동향과 주요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건설산업 현장과 교육 간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
권대철 원장은 “강사진은 축적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여건과 기술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원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강의 운영과 지원 방식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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