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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12월29일)] 인제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12월 29일부터 원서접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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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29 08:49:44   폰트크기 변경      

◆ 인제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12월 29일부터 원서접수


인제대학교 전경.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를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전형 65명, 지역인재전형 28명, 실기전형 3명 등 정원 내 총 96명과 수시모집 이월인원을 포함해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으로 진행되며, 지역인재전형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등학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을 대상으로 한다. 실기전형은 웹툰영상학과와 음악학과에서 실시하며, 면접 및 실기고사 일정과 장소는 추후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인제대는 지난해 정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에 경남 사립대 최초로 단독유형으로 선정되어, 지역 기반 고등교육 혁신 모델을 추진 중이다. 글로컬대학은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 지역·산업과 연계한 혁신 전략을 갖춘 대학을 선정해 5년간 대규모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제대는 지자체 지원을 포함해 총 23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백병원을 모태로 한 인제대는 최근 5년간 약 1000억 원 규모의 법인 전입금을 학교 운영과 교육 여건 개선에 투입해 왔다.


부산·경남 사립대 가운데 학생 1인당 교육비 투자액은 2056만 원으로 가장 높고,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404만 원 수준이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도 단과대학 계열모집 기반 전공자율선택제를 운영한다. 신입생은 계열로 입학해 1년간 전공을 탐색한 뒤 2학년 진급 시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공 캠프와 진로 프로그램, 진로학사지도교수의 1:1 상담을 통해 진로 설계를 지원받는다.

정시모집과 관련한 전형별 모집단위, 평가 방법, 면접·실기 일정, 합격자 발표 및 등록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인제대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에 4개 백병원을 보유한 대학으로서 의과대학·약학대학·간호대학·의생명보건대학 등 우수한 보건의료 계열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백병원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보건의료 관련 학과의 국가시험 합격률은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백병원 진료비 감면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해외연수와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신입생 해외어학연수 지원과 함께 16개국 91개 대학과의 교류협정, 교환학생·단기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 중 국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인제대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이자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관리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있다.



◆ 인제대 청년어울림센터 Station-G, 5천 명 참여 이끈‘대학 기반 청년정책 허브’로 자리매김

‘글로컬대학 사업 기반 청년정책 성과 공유… 교육·취업·정신건강 연계 모델 주목’


인제대 청년어울림센터 Station-G 활동 모습(2025김해청년페스티벌 행사 기념 촬영 모습).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운영하는 청년어울림센터 Station-G가 2025년 지역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제대는 지난 18일 Station-G의 연간 운영 성과를 집약한 ‘2025 김해 청년 미래를 여는 밤’ 성과 공유회를 열고, 청년정책·취업·문화·창업 분야의 운영 결과를 공개했다고 29일 전했다.


Station-G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청년정책에 직접 접목한 공간이다.

올해 Station-G는 청년문화학교, 공공기관 취업 대비 NCS 교육, AI·VR 면접체험관, IR DEMO DAY, 청년의 날 축제, 청년정책 라운드테이블 등 총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961명의 청년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교육 콘텐츠, 정책 연구,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센터 운영에 직접 반영해 취업 성과와 정책 연계 효과를 동시에 창출한 점이 주목된다. 프로그램 수료생 가운데 공공기관 최종 합격자가 배출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나타났다.

이번 성과는 대학이 직접 청년센터를 운영하며 교육·연구·정책·사회안전망 기능을 통합한 사례로,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산 가능한 ‘대학 기반 청년정책 모델’의 실효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Station-G와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 지역혁신국이 함께 추진한 사업들이 청년정책협의체 활동과 연계돼 지역 기반 청년 성장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정신건강 지원, 위기청년 및 소득취약청년 지원 등 대학이 수행해 온 청년 안전망 기능은 지역 청년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손은일 부총장은 “Station-G는 대학의 교육·연구·사회안전망 역량을 결합한 청년정책 실험실이자 성장 플랫폼”이라며 “지역 청년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과 미래 역량 강화를 함께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2025년 미래차 RISE 취업역량강화캠프’ 열어

‘학생·교수·기업체 60여 명 참여…학생들의 진로·취업 전략 도와’


경상국립대학교(GNU) 미래차 라이즈(RISE) 사업단은 지난 12월 23~24일 소노캄 거제에서 ‘미래차 RISE 취업역량강화캠프’를 운영했다./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미래차 라이즈(RISE)사업단(책임교수 김해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은 지난 12월 23~24일 소노캄 거제에서 ‘2025년 미래차 RISE 취업역량강화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캠프는 미래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 전략을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취업역량강화캠프는 2025년 경남 RISE사업 ‘미래차·로봇 산업기술 육성 분야’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미래차 RISE사업 참여학과 학생 50명과 교수진, 산업체 관계자 등 모두 60여 명이 참여했다.

졸업 선배가 들려주는 ‘현실적인 취업 이야기’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미래차 산업 현장에서 활약 중인 졸업 선배들이 직접 참여한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SNT다이내믹스(주) 김한성 연구원, ㈜CTR 이진태 책임연구원, 위아공작기계(주) 조창영 프로, (재)경남테크노파크 정연우 선임연구원 등 경상국립대학교 졸업 선배들은 △입사 준비 과정 △전공 역량의 실제 활용 사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현업에서 느끼는 직무 현실 등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막연한 취업 정보가 아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들으며 취업 준비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업 선배의 경험 공유…“또 다른 진로 선택지 제시”

특히 졸업 선배 창업가의 ‘창업이야기’ 특강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원오토텍 하원호 대표이사는 창업 동기와 과정, 실패와 극복 경험, 미래차 산업 분야의 창업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취업뿐 아니라 창업이라는 또 다른 진로 선택지를 제시했다. 학생들은 창업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와 함께, 도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실전형 취업 프로그램으로 체감도 높여

이와 함께 캠프에서는 △입사서류 작성법 교육 및 개별 코칭 △면접 특강과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기업 멘토링 및 그룹 모의면접 등 실제 채용 과정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서류와 면접 태도를 직접 점검받으며, 취업 준비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을 동시에 높였다.

김해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는 “졸업 선배들의 생생한 취업 경험과 창업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가장 설득력 있는 교육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선후배가 연결되는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산업에 정주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 2026학년도 수시 등록률 95%로 크게 상승했다!


국립창원대학교 탁연지 야경 전경.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12월에 실시한 2026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에 따른 등록률이 95%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25학년도의 90%와 2024학년도의 82.2%보다 크게 높아진 결과로, 수시 경쟁률 향상이 등록률 상승까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은 83명(12월 24일 마감 기준)으로, 정시모집은 모두 34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가군 140명 / 다군 201명). 해당 학과별 모집인원 변동에 대해서는 지난 12월 26일 오후 6시경 국립창원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또한 정시모집 원서접수 시에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등록률 상승은 국립창원대학교가 지난해부터 자율전공학부 등에서 실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인 글로컬인재전형에서 이월인원이 많이 줄었고, 학생들에게 입학 이후 학과에 대한 탐색을 충분히 한 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자율전공학부에 대한 인기가 최근 높아지고 있는 추세 등으로 보인다.


또한 글로컬대학사업 등 정부지원 국책사업에 대거 선정되고 그 성공적인 수행 등의 성과, 창원국가산단을 비롯한 뛰어난 지리적 강점 등이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가>군과 <다>군의 일반전형 중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다>군 예체능계열 중 체육학과는 수능 30%, 실기 70%, 산업디자인학과는 수능 60%, 실기 40%를 반영한다. 또한 음악과·무용학과는 학생부 교과성적 20%와 실기 80%로 선발한다.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사회계열 국어 30%, 수학 25%, 영어 20%, 탐구 25%이고,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30%, 영어 20%, 탐구 25%이며, 사림아너스학부는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 예체능계열은 국어 35%, 영어 30%, 탐구 35%이다.

국립창원대 정시모집에서는 ‘가’군과 ‘다’군에 각각 1회씩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 및 세부 사항은 국립창원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창원대 입학취업처 입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거창캠퍼스와 남해캠퍼스는 ‘나’군에서 지원 가능하다.



◆ 국립창원대 “AI가 바꾸는 고등교육의 미래와 지역사회 포럼 개최합니다!”


국립창원대 ‘AI가 바꾸는 고등교육의 미래와 지역사회 포럼’ 홍보포스터. / 포스터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12월 29일 오후 2시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AI가 바꾸는 고등교육의 미래와 지역사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통한 지역 주력 산업 고도화 비전 제시 △RISE 체계와 함께 국립창원대의 지역 혁신 허브 역할 수행 △지역 주도 교육혁신을 실현하는 ‘RISE-대학-지자체 일체형 협력 모델’ 강조 등을 목표로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의 환영사, 허성무 국회의원의 축사, 경상남도 김성규 교육청년국장의 인사말, 박민원 총장과 송혜자 (주)블루웍스 대표(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인프라분과 분과위원 /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TF 리더)의 기조강연, 국립창원대 조영태 교학부총장을 좌장으로 하는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 조영태 단장은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통한 지역 주력 산업의 미래 비전 및 RISE 체계를 기반으로 국립창원대가 지역 혁신의 허브로서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만드는 지역 주도 교육혁신 모델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디지털대 아동보육학과, ‘아보인의 날’행사 성료

‘졸업생·재학생·가족 함께한 공동체 축제… 소통과 연대 다져’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 아동보육학과는 지난 12월 20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구성원 간 유대와 소속감을 다지는 ‘아보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 아동보육학과는 지난 12월 20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구성원 간 유대와 소속감을 다지는 ‘아보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과 구성원이 운영하는 체험형 농장인 거성농장에서 진행돼, 졸업생과 재학생은 물론 재학생의 가족까지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온라인 학습 중심의 사이버대학 특성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고, 귤 따기 체험, 퀴즈대회,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즐겼다.


특히 자연 속에서 진행된 체험 활동은 세대와 역할을 넘어 구성원 간 거리감을 좁히는 계기가 됐다.

행사 후반에는 아동보육학과의 향후 발전 방향과 학과 운영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다. 선·후배 간 학습 경험과 진로, 현장 이야기를 공유하며 학과의 비전과 연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온라인 학습이 결코 혼자만의 학습이 아니라, 동기와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적 학습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온라인으로 공부하면서도 학과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만나 교류하니 더 큰 동질감과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디지털대학교 아동보육학과는 이번 ‘아보인의 날’을 통해 한 해 동안의 노고에 대해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새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아동보육 전문가로서의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다짐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IATA Cabin Crew Training 과정 전원 합격!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서비스학과가 IATA Cabin Crew Training 과정에 응시한 31명의 학생이 전원 합격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서비스학과가 IATA Cabin Crew Training 과정에 응시한 31명의 학생이 전원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IATA Cabin Crew Training 과정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제시하는 객실승무원 직무 교육 기준과 항공산업 표준을 반영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객실 안전, 보안, 서비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2025학년도 2학기 말,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31명의 학생이 이 과정에 응시하여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IATA ATC(Authorized Training Center)의 교육 기준과 커리큘럼이 반영된 자격증 취득 과정을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항공사 실무 환경에 부합하는 직무역량 강화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이번 전원 합격이라는 결과로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IATA Cabin Crew Training 과정, TOPAS 항공예약 자격시험 대비 과정, IATA 항공사 운임·발권 과정 등 객실 승무원, 공항 지상직, 항공운송 서비스 분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실무 이해도와 직무 적합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자격·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항공서비스학과 정희경 학과장은 “이번 전원 합격 성과는 단순한 시험 결과가 아니라, 우리 학과가 IATA 기준에 기반한 항공 직무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사 실무와 연계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RISE 기반 실전 모의면접으로 취업준비 지원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학과가 졸업 예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학과가 졸업 예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졸업 예정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에 가까운 면접 환경 속에서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실제 사회복지 현장을 이끄는 기관장 및 실무 책임자를 전문 면접관으로 초청해 ‘취업 역량 강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형 RISE 사업의 취지에 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서비스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해결력, 공감 및 의사소통 능력, 사례관리 등을 중심으로 면접 문항과 평가 기준이 구성되어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

면접관으로 참여한 장선종합사회복지관 유순정 관장, 부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 이혜영 소장, 동래종합사회복지관 조미진 부장, 동래구노인복지관 정승명 과장은 실제 채용 면접과 동일한 방식으로 질문을 진행했으며, 면접 종료 후에는 학생 개개인에게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해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짚어줬다.

학생들은 이번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 과정에서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취업 준비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정하며, 지역사회 취업으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는 평가다.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정수정 학과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이론보다도 현장 이해와 태도가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모의면접은 학생들이 실제 기관의 시선에서 자신을 점검하고,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준비도를 높이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황인주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RISE가 지향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취업 지원 모델을 사회복지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한 실전형 취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라대 문재학 교수,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제34대 회장 선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광고홍보영상미디어학부 문재학 교수가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제3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광고홍보영상미디어학부 문재학 교수가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제3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개최된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정기총회에서 신라대 문재학 교수가 회장으로 선출돼 오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되었다.

방송·언론·미디어·마케팅·광고·디자인 등 미디어 학문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학술단체인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는 19개 주요 대학의 교수와 연구자 15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언론 현안을 학술적으로 탐구하고, 실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며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문 교수는 신라대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과 광고홍보영상미디어학부 학부장에 재임 중이다. 대학 내에서 창학70주년기념사업단장, 대학평의원회 의장, 교수평의원회 의장, 학생지원처장, 인재개발처장 등 다양한 주요 보직을 역임한 문재학 교수는 대학 거버넌스 전반을 경험하고 학문 공동체 운영과 조직 관리 측면에서 폭넓은 경험을 축적해 왔다.

학회 활동에서도 광고·마케팅·언론·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을 비롯하여 한국광고학회 상임이사, 한국마케팅학회, 한국경영학회 이사, 한국지역언론학회 부회장 등 역임하며 학문 간 연계 연구와 학술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해 왔다.

또한, 민선 6기 부산광역시 혁신위원, 부산교통공사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운영,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이해를 쌓아 학문 연구가 사회와 정책 현장으로의 확장에 이바지했다.

신라대학교 문재학 교수는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회장 선출 인사를 통해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는 학문적 성과를 축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산업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학술 공동체로 발전해야 한다”라며 “학문과 현장, 정책과 산업을 잇는 실천적 플랫폼으로 학회를 발전시켜 부산·울산·경남을 살리는 학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토론하며 성장하는 학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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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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