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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브리핑 모음(12월29일)] 진주시, 경남 축산시책 시군 종합평가 ‘장려’ 수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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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29 08:51:08   폰트크기 변경      

◆ 진주시, 경남 축산시책 시군 종합평가 ‘장려’ 수상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조성위한 시책 적극 추진’


진주시는 지난 24일 경상남도가 지난 11월 도내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경상남도 축산시책 시ㆍ군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24일 경상남도가 지난 11월 도내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경상남도 축산시책 시ㆍ군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종합평가의 항목은 △친환경 축산업 육성 및 반려동물 복지기반 구축시책 추진 노력도 △축산분야 국·도비 예산확보 및 집행실적 △시ㆍ군 자체 축산사업 및 도정 축산행정 업무 협업도 등으로 진주시는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장려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축산악취, 동물보호 등 기피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변화하는 친환경 축산정책의 수요에 따른 선진 축산업의 발전 의욕을 고취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2026년 50개 사업에 76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조사료 자급률 향상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 △축사시설 환경개선 등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진주시, ‘2025 제야의 종 타종 행사’ 개최

   ‘진주성에 울리는 새해, 희망의 종소리’


진주시 ‘2025 제야의 종 타종 행사’ 개최(지난 2023년 행사  모습).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오는 31일 밤 진주성 호국종각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갖고 시민들과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지난해 미개최 이후 다시 열리는 행사로, 매년 이어져 온 시민 참여 새해맞이 행사의 취지를 살려 시민들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주성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울리는 종소리는 과거의 호국정신을 오늘의 시민 삶과 이어주는 상징으로서 새해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더한다.

올해 행사에는 진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청년과 어린이 등 시민 대표들이 참여해 타종을 통해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함께 맞이할 계획이다. 촛불 점등식,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등 시민과 함께하는 순서가 이어지고,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와 ‘아요’도 함께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밝게 할 예정이다.

본행사에 앞서 오후 10시 50분부터 시작되는 식전행사는 △문화예술그룹 온터의 대북 공연 △심장박동 ‘스트릿댄스’ △초청가수 디셈버 △2025 진주가인가요제 대상 수상자 황인하 △LED 트론댄스 공연 등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본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33번의 타종으로 진행되며, 타종 행사에 앞서 새해 염원을 담은 ‘호국의 종 파수의식’과 ‘휘호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며, 타종 행사 이후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새해 소망 촛불 점등과 불꽃놀이, 합창 공연이 이어진다.

진주시 관계자는 “행사장 내 인원 밀집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본행사는 호국종각 앞에서, 부대행사는 잔디광장과 촉석루 옆 탐방로에서 운영할 예정이다”며 “전문 안전요원과 공무원을 행사장 전역에 배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행안부 지방물가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밀양시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세 4천만 원 확보


밀양시청 전경. / 사진 :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2022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노력과 민생 회복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4개 평가군(특·광역시 8개, 도 9개, 자치구 75개, 시·군 151개)으로 분류해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정량평가와 외부위원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밀양시는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았다.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하는 등 공공요금 관리에 힘썼으며, 착한가격업소를 50개소로 확대 지정해 골목상권의 가격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명절과 축제·휴가철 등 물가 변동이 잦은 시기에는 관내 물가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며 바가지요금 예방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물가안정 사업에 활용해 시민 체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물가안정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이번 성과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함께 이뤄낸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밀양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교통·환경·의료·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선발은 올해 6월 이후 각 부서에서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12건의 사례는 △온라인 시민투표 △공무원 실무심사 △인사위원회 평가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쳤다. 특히 온라인 시민투표에는 778명의 시민이 참여해 적극행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건설과 이영호 주무관이 수상했다. 이 주무관은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어내 광역 교통망 확충과 획기적인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환경관리과 윤정혜 주무관과 감염병관리과 박진희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윤 주무관은 용두산 훼손지 도시생태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훼손된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색있는 생태관광 자원으로 전환했다. 박 주무관은 지역 유일의 응급실 폐쇄 위기 상황에서 응급의료기관의 신속한 재지정을 통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장려상은 △방치된 관리시설을 주민 편의 공간으로 개선한 하남읍 안종정 건설담당 △공공건축사업 통합관리로 대규모 예산을 절감한 건축과 이선기 주무관 △반값 숙박·식비 지원사업으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 관광진흥과 이영득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밀양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시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성과급 최고등급, 실적 가점, 포상휴가 등을 제공해 직원 동기부여 및 사기 진작에 나설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우수사례들은 교통·환경·의료·관광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밀양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하동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청년 수요 맞춤 청년정책 및 문화 활성화 성과로 전국적 인정’


하동군이 ‘제1회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군부)을 수상했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하동군이 ‘제1회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군부)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청년정책이 문화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진 하동군의 정책 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강원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전국 85곳 기초지자체에서 제출한 160개 사례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86개 사례가 본대회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하동군은 청년 정착 기반 조성과 청년 주도 문화 생태계 구축을 통해 청년이 주체적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 주거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동시에 실현할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과 청년의 생활·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성과도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그간 하동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정책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청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문화·여가·주거·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 그 결과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며 축제, 문화 행사, 예술 활동 등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문화예술 분야의 주체로 성장한 대표 사례로 ‘하동 별맛축제’가 소개됐다. 해당 축제는 청년 셀러와 셰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하동의 지역 먹거리와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행사로, 청년 주도형 문화정책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청년이 정책을 설계하고, 청년이 지역 문화의 중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며 문화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하동형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2025년 경상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 합천군 우수상 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우수상 수상’


합천군은 2025년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2025년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의 축산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로, 축산정책의 추진 역량과 행정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공식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에서 두 번째로 시행된 평가로, △정부 축산시책 이행 실적 국·도비 예산 확보 및 집행 성과 △시‧군 자체 축산시책 추진 노력 △도와의 협업 수준 △중앙 및 도 단위 역점시책 추진 성과 등 5개 분야 26개 항목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진행됐다.

또한 합천군은 2024년 제1회 경남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해, 경남을 대표하는 축산행정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경상남도의 엄정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합천군 축산행정의 방향성과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 정책과 발맞춰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과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해시, ‘2025 행정안전부 공유재산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2년 연속 공유재산 분야 우수 성과, 시 자체평가에는 건설과 최우수부서 선정


김해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 사진 : 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024년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거둔 성과다.

행정안전부는 공유재산 업무 증가와 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성과 중심의 평가제도를 도입하고,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관리 분석·진단부문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 총 2개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총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한다.

김해시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은 재산관리대장과 등기부등본·토지대장·건축물대장 등 주요 공적장부 간의 일치여부를 점검하고, 누락된 재산을 발굴해 공유재산의 보유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처음 시행된 이 사업에는 전국 243개 지자체가 모두 참여했으며, 그 중 17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행정안전부의 공유재산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현재 시는 토지 2만3872필지, 건물 748동의 공유재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약 163억 원 규모의 유휴재산 매각, 143건의 대부계약 체결, 무단점유 적발 및 원상복구 조치 등 공유재산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에 올해 공유재산 관리에 노력한 부서에는 자체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부서 선정 및 내부포상도 실시한다. 올해 최우수 부서는 건설과, 우수상 수상은 민생경제과와 도로과, 장려에는 체육지원과, 관광과, 수도과가 선정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발전기반인 공유재산을 자산관리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 방안을 다각화하여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김해시의회 안선환 의장, 루먼 장애인거주시설 점심배식 봉사활동 나서


김해시의회 안선환 의장은 지난 23일 장애인거주시설인 ‘루먼’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한 점심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 사진 : 김해시의회 제공


김해시의회 안선환 의장은 지난 23일 장애인거주시설인 ‘루먼’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한 점심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ㆍ사ㆍ모(좋은사람의모임) 미용봉사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안 의장은 식사 준비와 배식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입소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도 살폈다.

안선환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식사 한 끼가 입소자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모 미용봉사회는 지난 10여 년간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정기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창녕군, 2025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 지자체 부문‘장관표창’수상

           ‘전국 지자체 중 군부로는 창녕군 유일’


창녕군, 2025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 지자체 부문‘장관표창’수상을 기념하여 성낙인 창녕군수와 기념촬영 중이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지자체 부문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보육정책 기여도, 특수시책 개발, 보육교사 처우개선, 어린이집 안전관리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군부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생애 최초 어린이집 입학축하금 △아동 간식비 지원 단가 인상 △창녕군 보조교사 지원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비 △365일 하나돌봄 어린이집 운영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창녕군만의 다양한 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전국 군부 지자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은 것은 관내 19개소 어린이집 200여 명의 관계자 협조 덕분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녕군, 국민행복민원실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성낙인 창녕군수와 민원봉사과가 함께 행복민원실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 서비스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창녕군은 2019년 신규 인증을 시작으로 2022년 재인증, 2025년까지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3년간 유효하며, 군은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을 위해 실내 자연공간 스마트 가든 힐링 공간 조성, 민원서식 QR코드 견본 비치 등을 시행했으며, 또한 전화·면담 민원 권장시간 설정, 자동 종결 구축 시스템 도입 등 민원담당자 보호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 중심의 민원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 만족스러운 민원서비스가 제공되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2026 거창방문의 해’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 개최

‘서포터즈·참여업체 위촉으로 민관 협력 기반 관광 추진’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거창방문의 해’ 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거창방문의 해’ 가치여행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거창 관광의 핵심 방향인 ‘가치여행’ 실현을 위해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 대표, 문화관광해설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 방향과 네이밍인 ‘거창한나라 웰니스’를 소개하고, 가치여행 파트너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 할 계획이다.

가치여행 파트너는 개인 서포터즈와 참여업체로 구성되며, 각각의 역할에 맞춰 거창 관광 홍보와 현장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게 된다.


개인 서포터즈는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거창 관광과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참여업체는 관광객에게 소정의 서비스 또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방문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6 거창방문의 해는 민간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프로젝트”라며, “가치여행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우수상’수상

국토교통부 주관,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교통부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자체간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0년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의 71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교통ㆍ국토ㆍ도시ㆍ환경 전문가 둥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창원시는 ‘다’그룹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주차ITS관제센터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자 중심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4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창원시 교통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시상식은 23일 오후 세종시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우수 지자체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정책 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경상남도 주관 ‘교통행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11월 한국도로교통공단 주관 ‘교통안전지수 분석 결과’에서 전년도 대비 개선율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실효성 있는 교통행정뿐만 아니라 안전한 교통도시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시민의 교통안전과 교통복지를 최우선으로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교통정책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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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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