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2025 장애인 권익옹호 실천대회’ 개최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북도는 29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장애인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장애인 권익옹호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장애인권익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소통으로 잇는 권익, 참여로 넓히는 실천’을 주제로, 장애인 권익 증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캘리그라피, 인스타툰 등 장애인 권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 전시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시군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감사패 전달, 권익옹호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명사 특강, 온누리패트롤지원단 보고대회,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과 직장 내 성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돼 장애인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이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권익옹호의 출발점”이라며 “건강·돌봄·일자리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으로 지역사회 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장애인권익협회는 2014년 설립 이후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 자활 지원, 권익 옹호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