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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한국타이어ㆍ케이카ㆍ보쉬ㆍ콘티넨탈ㆍ한성모터스ㆍ타이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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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30 19:12:13   폰트크기 변경      

◆한국타이어 후원 미국 골프 리그 TGL 시즌 2 개막


한국타이어 후원 TGL 경기장 실내 전경./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 개막전이 12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에서 열렸다. 한국타이어는 TGL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개막전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한국(Hankook)’ 브랜드를 노출했다.

개막전은 디펜딩 챔피언 ‘애틀랜타 드라이브 GC’와 ‘뉴욕 골프 클럽’ 간 리턴 매치로 진행됐으며, 애틀랜타 드라이브 GC가 6:4로 승리했다. 롭 윌리엄스 북미본부장은 “테크놀로지 혁신을 지향하는 두 브랜드의 방향성이 맞닿은 만큼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케이카 “1월 인기 SUV 중고차 시세 안정…수출 과열 진정 영향”


표: 케이카 제공

케이카는 1월 국산 SUV 중고차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0.8%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러시아, 시리아 등 주요 수출국들이 규제를 강화하면서 수출 수요가 감소해 시세가 안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아 쏘렌토 4세대 하이브리드(-1.4%), 디 올 뉴 스포티지(-0.5%),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1.3%) 등이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신차 출고 지연으로 상승하던 현대 캐스퍼 시세도 -2.1%로 안정화되고 있다.

조은형 케이카 애널리스트는 “봄철 성수기가 오기 전에 계절적 하락 요인이 반영된 지금이 차량 구매를 검토해볼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보쉬, CES 2026서 AI 콕핏 솔루션 공개…2030년 매출 20억 유로 목표


보쉬의 AI 구동 콕핏(Bosch’s AI-powered cockpit)./사진: 보쉬 제공

보쉬가 CES 2026에서 AI 기반 고성능 컴퓨팅 유닛인 ‘AI 확장 플랫폼’을 공개한다. 이 플랫폼은 기존 콕핏 시스템을 첨단 AI 기능으로 빠르게 업그레이드해준다. 보쉬의 AI 구동 콕핏에는 니즈를 예측하는 AI 음성 어시스턴트, 차량 내부 상황 인식, 정밀 내비게이션 등이 포함된다. 보쉬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와 협업해 차량을 모바일 오피스로 전환하는 솔루션도 선보인다.

마르쿠스 하인 보쉬 모빌리티 회장은 “AI 구동 콕핏이 모든 탑승자에게 편안하고 직관적이며 안전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보쉬는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으로 2030년까지 20억 유로 이상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콘티넨탈 제너럴타이어, 사계절 타이어 ‘알티맥스 GS6’ 출시


사진: 콘티넨탈 제공

콘티넨탈 산하 브랜드 제너럴타이어가 사계절 타이어 ‘알티맥스 GS6’를 출시했다. 알티맥스 GS6는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우수한 그립력과 짧은 제동 거리, 노이즈브레이커 기술을 통한 저소음 주행, 내구성 높은 트레드를 특징으로 한다. 인사이드 숄더와 중앙부에 강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제동력과 코너링 성능을 높였고, 메인 그루브의 노이즈 브레이커 기술이 주행 소음을 줄여준다. 15인치부터 19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공급된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교체용 타이어 부문 대표는 “계절 변화가 뚜렷한 한국의 주행 조건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모터스, 부산ㆍ순천 등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전개


사진: 한성모터스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과 순천 등 전시장 소재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부산 수영구청과 12년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폭염 취약계층에 써큘레이터 약 200대를 지원했으며, ‘희망다리놓기 사업’을 통해 연간 약 60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부산 북구에서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이웃돕기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순천 전시장을 거점으로 전남 동부권 아동ㆍ청소년 기관 5곳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이사는 “2026년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0호에 울산 임재철 팀장 선정


사진: 타이어뱅크 제공

타이어뱅크가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0호 주인공으로 울산광역시 재난전문자원봉사단 임재철 물자관리팀장을 선정하고 타이어뱅크 언양중앙점에서 감사장을 전달했다. 임재철 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대형산불, 태풍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피해 복구를 위해 활동해왔다. 또한 빗물받이 모니터링 캠페인, 불법 카메라 탐지 활동에 참여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물품 지원, 급식 나눔 등 봉사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 팀장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우리 주변 이웃들을 위한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가 창립 30주년이던 2021년부터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매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감사장과 타이어를 전달하고 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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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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