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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카디프생명/하나손해보험/한화생명/애큐온캐피탈/KB캐피탈/손해보험협회/보험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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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30 11:01:32   폰트크기 변경      

◆카디프생명, 시니어 대상 ‘신용케어 아카데미’ 실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금융위원회 산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불법채권추심 피해 예방을 위한 ‘시니어 신용케어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사금융 및 채권추심 피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빛이 되어주세요’ 캠페인을 통해 인식 제고와 실질적 구제책 마련에 나섰다. 교육은 불법채권추심 대응법을 다룬 바이럴 영상 배포, 오프라인 강의, 온라인 설문조사 및 전문상담으로 구성됐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34.3%가 ‘법적절차 거짓 안내’를 주요 불법추심 유형으로 꼽았으며, 58.7%는 전문상담 지원을 희망했다.


◆하나손보, 치매 ‘신경인지기능검사 지원비’ 특약 배타적 사용권 획득
하나손해보험이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에 포함된 ‘신경인지기능검사 지원비 보장 특약’으로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치매 진단 전 단계에서 시행되는 신경인지기능검사 비용을 업계 최초로 보장해,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특약은 가입 후 1년이 지나 의료진 소견에 따라 경도인지장애 또는 치매 진단을 목적으로 급여 대상 신경인지기능검사를 받은 경우 최초 1회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장 대상에는 CERAD-K(한국형 치매 진단평가), LICA 노인인지기능검사, 서울신경심리검사 등이 포함된다.

◆한화생명, 업계 최초 ‘보험금청구권 신탁’ 비대면 판매
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객센터 방문이 필수였지만, 이번 시스템을 통해 본인 인증부터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고객이 사망보험금 청구권을 신탁회사에 사전에 맡겨 유가족에게 안정적으로 보험금이 전달되도록 설계하는 상품으로, 가족 간 분쟁 예방과 미성년·장애인 수익자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9월 상품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신탁 금액 700억 원을 돌파했으며, 향후 비대면 자산 이전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애큐온캐피탈, 에너지 복지 공로로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애큐온캐피탈이 에너지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2021년부터 자회사 애큐온저축은행과 함께 서울시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으뜸효율밥솥,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를 통해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소비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애큐온캐피탈은 그간 △친환경 보일러 827가구 보급 △으뜸효율밥솥 500가구 지원 △LED 조명 매년 300개 이상 교체 등 실질적 성과를 축적했다.


◆KB캐피탈, ‘2025 KB차차차 연말결산 어워즈’ 발표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 분석 결과, 올해 1~11월 기준 판매·조회 1위 차량은 모두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판매량 증가 1위는 현대 ‘팰리세이드’, 조회수 증가 1위는 기아 ‘K8’로 나타났다. 판매량 2~5위는 기아 카니발, 현대 아반떼, 기아 모닝, 현대 쏘나타 순이었다. KB캐피탈은 지난 22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2025년 판매량 1위 중고차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외식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손해보험협회,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손해보험협회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의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화재보험협회 강영구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한편, 이병래 회장은 다음 참여 기관으로 한국신용정보원과 SGI서울보증을 지목했다.


◆보험연수원, ‘AI 자격시험 출제 시스템’ 2026년 도입
보험연수원이 인공지능 기반 시험출제 시스템을 개발해 2026년 상반기부터 국내 자격시험에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연수원은 서울대 수리과학부 강명주 교수가 주도하는 스타트업 ‘아이트릭스(iTrix)’와 공동 개발 중이며, 관련 특허도 출원했다. 이번 기술은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자격시험 수준의 문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것으로, 보험조사분석사 등 전문 자격시험에 첫 적용될 예정이다. 연수원은 폐쇄형 LLM을 활용해 보안성을 확보하고, 문제의 난이도·유형 등을 반영해 규격화된 시험문항을 자동 구성하도록 설계했다. 향후 전문가 검수를 통해 문항 정확성을 확보하고, 모의 테스트 및 학습평가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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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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