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남성역 역세권활성화 재개발 통합심의 진입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1-04 15:21:00   폰트크기 변경      
한국토지신탁 시행 맡아…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준비”


남성역 역세권재개발 조감도. / 이미지 :  한국토지신탁 제공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서울 남성역 역세권활성화 재개발정비사업이 통합심의 단계에 진입했다. 지난 3월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이후 9개월 만이다.

통합심의는 재건축ㆍ재개발 등 정비사업 승인 시 건축ㆍ경관ㆍ교통ㆍ환경 등 개별 심의를 일괄 처리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제도다. 인ㆍ허가 기간을 단축해 보다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통합심의안은 기존 정비구역지정 당시의 계획 대비 비주거 비율(상가)을 완화하고, 공동주택 세대수를 150세대 추가 확보해 사업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역 역세권재개발은 최대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669세대와 오피스텔 23실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신탁은 2026년 상반기 통합심의를 완료한 뒤 시공사 선정 및 사업시행인가 준비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남성역 역세권재개발은 특히 정비구역 지정부터 통합심의 접수까지 1년도 걸리지 않은 이례적인 사업속도를 보이고 있다”며 “주민들의 높은 개발 의지와 인ㆍ허가청의 협조가 더해져 순조롭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한형용 기자
je8day@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