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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속한 심의로 주택공급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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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30 10:34:23   폰트크기 변경      

서울시 4대 위원회 성과 공유회

올해 총 100회 411건 안건 처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대림1구역 현장을 방문해 정비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 사진 : 서울시 제공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신속한 심의를 통해 속도감 있게 주택을 공급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도시계획ㆍ정비사업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들과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타운홀미팅)’를 열고 “2026년에도 서울시와 위원회가 원팀으로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유회는 서울시 도시계획ㆍ주택 관련 주요 위원회가 지난 1년간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시정책 비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총 4개 위원회 소속 위원 33명을 포함해 약 60명이 참석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공유회에서 목동 14단지의 저출산 고령화 대비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보, 대치동 침수 대비 저류조 설치 등의 심의 결과물을 소개했다. 기후 재난과 변화하는 여건에 대응해 개별사업을 넘은 지구권역 단위로 서울시가 공공기여를 심의한 사례다.

정비사업통합심의위원회는 사업시행인가 단계의 다수 심의를 하나로 통합한 ‘패스트트랙 통합심의’ 운영 성과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지구단위구역 내 통일감 있고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신중하게 접근한 사례를, 소규모정비통합심의위원회는 가로주택사업을 통합해 모아타운으로 전환해 지하주차장 통합 설치, 녹지ㆍ휴게공간 확충 등 사업성 개선을 이뤄낸 사례를 발표했다.


앞서 4개 위원회는 올해 총 100회 회의를 통해 411건의 도시계획ㆍ정비사업 안건을 심의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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