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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한국투자증권 |
모집일 직전인 지난 15일 이후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은 1830명으로 집계됐다. 15일 이후 한국투자증권 계좌에 들어온 자금의 90% 이상을 IMA에 투자한 고객 역시 1만133명에 달했다.
투자자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60대 24%, 40대 18%가 뒤를 이었다. 이어 70대 이상이 11%, 30대 9%, 20대 이하가 5%로 집계됐다. 안정적인 자산 운용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참여가 두드러졌지만, 30대 이하도 전체의 14%를 차지했다.
투자금액 구간별로는 1000만원 미만 투자 고객이 3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이 24.3%, 3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이 27.1%,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이 12.7%, 3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 1.6%, 10억원 이상이 0.3%로 나타났다.
IMA 가입 고객의 기존 투자 경험을 분석한 결과, 국내채권 투자 경험 보유 비중이 47.3%로 가장 높고 펀드 투자 경험도 일반 투자자 평균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RP(5%) 등 단기성 상품의 투자 경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참여 채널과 투자 규모, 연령대, 기존 투자 경험 등 여러 지표에서 IMA 투자자의 특성이 입체적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는 다양한 투자 니즈를 충족시켜 온 한국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으며, 확인된 수요와 고객 특성을 바탕으로 운용과 상품 설계를 고도화하고 시장에 제도와 상품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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