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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12월31일)] 동서대, ‘지역상생 멀티 리빙랩 세미나’성황리에 마무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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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31 07:55:10   폰트크기 변경      

◆ 동서대, ‘지역상생 멀티 리빙랩 세미나’성황리에 마무리

‘전국 우수 사례 공유 및 대학-지역사회 상생 발전 방안 모색’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최근 뉴밀레니엄관 4층 소형시사실에서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역상생 멀티 리빙랩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진 : 동서대학교 제공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최근 뉴밀레니엄관 4층 소형시사실에서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역상생 멀티 리빙랩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동서대 지역상생 멀티 리빙랩의 주요 성과 보고와 향후 운영 계획 발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초청 강연 세션에서는 전국 단위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북권의 계명대학교 김응호 교수 △서울권의 동국대학교 김민수 교수 △충청권의 대전대학교 최일환 교수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리빙랩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생생한 현장 사례를 발표했다..

현재 동서대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한 ‘배리어프리 리빙랩’(이현동 교수)을 포함해 동서대-동아대 연합 공모형 리빙랩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에만 지역 주민과 학생 1500명 이상이 참여해 현장에서 지역 문제의 해답을 직접 찾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 측은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프로그램을 11개로 늘리고, 참여 인원을 2000명 이상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특히 동서대와 동아대가 연합해 진행한 공모형 리빙랩의 다양한 성과들이 주목받았다.


주요 과제로는 △피클볼로 여는 세대공감 리빙랩(김성겸 교수) △미디어아트 기반 감성 조형물 설치 및 관광상품 운영 프로젝트(박창환 교수) △아동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임혁 교수) △에버그린 뮤지컬 콰이어(오세준 교수) △공연예술 씨앗(Seed) 프로젝트(조기왕 교수) △음식과 사람으로 만드는 ‘부산 속 아시아’(박혜영 교수) △철마 시니어 리빙랩-내 인생의 화양연화(윤종진 교수) △찾아가는 문화 배달(최종석 교수) 등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지역상생 멀티 리빙랩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이현동 교수(컴퓨터공학과)는 “이번 세미나는 대학의 자원과 지역사회의 현안을 결합한 리빙랩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글로컬 대학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동의대 디자인조형학과,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금상

‘한국엡손·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주최…지속가능한 패션 가치 조명’


동의대 디자인조형학과 공예디자인전공 박규림(4학년), 고희현(3학년) 학생이 지난 19일 한국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동의대 디자인조형학과 공예디자인전공 박규림(4학년), 고희현(3학년) 학생이 지난 19일 한국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30일 전했다.

한국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는 친환경 패션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치 조명 및 K-패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3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제3회 공모전은 ‘Details for tomorrow with U(디테일스 포 투모로우 위드 유)-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을 주제로 진행됐다.

심사와 시상은 1차 예심을 통과한 의상 부문 25개 팀과 소품 부문 30개 팀이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이 상품화 가능성, 창의적 아이덴티티,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동의대 디자인조형학과 팀은 비건 가죽과 친환경 텍스타일 면을 활용해 공모전의 취지인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패션 가치를 구현한 버킷백을 선보였으며 높은 완성도와 실용성을 인정받아 소품 부문 금상에 선정돼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김종옥 지도교수는 “지속가능한 소재 선택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ESG 관점을 반영한 디자인 상품 개발 교육을 기업과 연계하는 등 산학협력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부산디지털대 사진영상학과, 2025년 2차 포트폴리오 리뷰 성료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는 지난 27일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포트폴리오 리뷰를 통해 학생들의 사진 작업을 점검하고 앞으로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는 지난 27일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포트폴리오 리뷰를 통해 학생들의 사진 작업을 점검하고 앞으로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포트폴리오 리뷰에는 사진가 이재갑 교수가 참여해 약 120분간 학생들의 작업을 함께 살펴봤다.


리뷰는 완성된 결과물을 평가하기보다, 미완의 작업 속에서 가능성과 대안을 탐색하는 토론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재갑 교수는 단순히 인화된 이미지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셔터를 누르던 순간의 고민과 선택을 짚어내며 작업의 맥락과 본질을 파고들었다.


그는 “사진 발, 말 발, 글 발. 이 세 가지가 합쳐질 때 사진은 비로소 운명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사진가에게 이미지뿐 아니라 사유와 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연처럼 보이는 장면 역시 반복된 선택 속에서 필연으로 축적된 결과라는 점을 짚으며, 작업을 보다 분명한 서사와 태도로 확장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참여 학생들에게 이번 리뷰는 단순한 피드백을 넘어 창작의 동력을 얻는 학습의 과정으로 작용했다. 작업을 발표한 학생뿐 아니라 참관한 학우들 역시 타인의 시선을 통해 자신의 작업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는 진지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개별 작업의 미완성 지점을 한계가 아닌 가능성으로 해석하며 각자의 작업이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안해 공감을 얻었다.


학생들은 “작업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는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리뷰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언어를 갖춘 사진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동아대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 ‘제1회 데이터사이언스융합 국제심포지엄’ 개최


동아대 ‘제1회 데이터사이언스융합 국제심포지엄(1st International Symposium on Data Science Convergence)’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책임교수 전수민) 주관으로 ‘제1회 데이터사이언스융합 국제심포지엄(1st International Symposium on Data Science Convergence)’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동아대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는 정보수학과와 의학과가 협력해 운영하는 대학원 융합 프로그램으로, 수학·공학·의학을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연구와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대 라이즈(RISE) 사업단 지원으로 동아대와 하단 레이어스호텔에서 지난 17일 ~ 19일까지 열린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수학자, 공학자, 의학자 등 80여 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활발한 학술 교류를 펼쳤다.

특히 미국, 체코, 호주, 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데이터사이언스 융합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술 세션은 총 세 개의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Scientific Machine Learning’ 세션은 전수민(정보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수학적 이론과 머신러닝의 결합을 조명했으며, ‘Scientific Data-Driven Innovation’ 세션은 설영수(정보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실제 데이터 기반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특별세션인 ‘Frontiers of Quantum Information and Applied Mathematics’에서는 강도영(의예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양자정보와 응용수학의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했다.

특히 특별세션은 동아대가 선정된 ‘G-LAMP(지램프)’ 사업의 핵심 주제인 ‘양자(Quantum)’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목을 받았다.


이 세션에서는 G-LAMP사업단장인 정진웅 교수와 원자연구소 소장인 강도영 교수가 직접 참여해, 양자기술과 바이오·의료 분야의 융합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전수민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RISE사업의 국제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동아대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장과 데이터사이언스 융합 분야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학·공학·의학을 잇는 융합 연구와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 ‘2025 부산 수영구 문화콘텐츠 개발 우수작 시상식’ 개최


부산 수영구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동아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RISE사업추진단은 ‘2025년 부산 수영구 문화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한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이 부산 수영구청과 협력해 추진 중인 ‘지역 연계 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의 하나로,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활성화를 목표로 한 겨울 시즌 빛축제 ‘제2회 밀락루체페스타’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 산업디자인학과는 RISE사업추진단의 지원으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교과목(지도교수 김재홍)을 통해 밀락루체페스타를 주제로 스토리텔링, 캐릭터 디자인, 조명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해당 수업에는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3학년 학생들이 참여, 총 8개 팀이 기획안을 도출했다.

학생들은 지난 6월 교내 발표회를 통해 기획안을 공유했으며, 이후 수영구청의 심사를 거쳐 최근 수영구청에서 우수작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1조(김진휘·권현희·김채윤·정재연·정재현)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5조(이나영·김서린·권보희·박소정·임서현·허예림)와 8조(정수현·강민지·김재성·김채현·노희련·박지은)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1조 팀장 김진휘 학생은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우리의 아이디어가 지역 축제에 활용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재홍 교수는 “RISE사업추진단을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수업 기반 프로젝트를 실제 지역 축제로 연결한 사례”라며 “학생들은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지역은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확보하는 상생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김우생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 부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수요를 대학 교육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RISE사업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문제 해결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제대,‘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6년 연속 선정

‘2026년 국제개발협력대학원 신설로 글로벌 인재 양성 메카 도약’


인제대 라오스 농아학교해외현장활동 모습.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한국국제협력단의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2026년도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6년 연속 선정으로,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인제대가 보유한 독보적인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인제대는 미래 사회의 혁신을 주도할 글로벌 전문가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특히 인제대는 대학생들의 세계시민 의식을 고취하고 공적개발원조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문적인 교양 교과목을 운영하며, 국내외 현장 활동과 전문가 특강을 연계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해왔다.

인제대의 강점은 학부 교육을 넘어 전문 인력 양성 체계로 확장된다는 점에 있다. 학교 측은 오는 2026년 ‘국제개발협력대학원’을 신설하고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이로써 인제대는 학부 수준의 이해증진을 넘어 석사 과정의 전문 교육까지 아우르는 ‘국제개발협력 인재 양성 로드맵’을 완성하게 된다.

사업책임자인 이수경 교수(리버럴아츠칼리지 교육학부)는 “이번 선정은 우리 학생들이 지구촌의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 인제대-가야대-김해대, 올시티 캠퍼스로 간호 교육 경계 허물었다

‘3개 대학 공동 시뮬레이션 연수 개최… 글로컬대학 GOU 비전 실천’


가야대학교·김해대학교·인제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한 간호시뮬레이션 연수 프로그램 ‘GOU-Simulation’이 지난 29일 인제대학교·백병원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열렸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가야대학교·김해대학교·인제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한 간호시뮬레이션 연수 프로그램 ‘GOU-Simulation’이 지난 29일 인제대학교·백병원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열렸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연수에는 세 대학 간호학과 재학생 30명을 비롯해 교수진과 연구원 등 총 4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제 임상 현장을 정교하게 구현한 고충실도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활용해 생애주기별 건강 문제를 주제로 한 시나리오 기반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임상적 판단력과 문제 해결 역량, 팀 기반 수행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서로 다른 대학 소속 학생들이 3인 1조의 팀을 구성해 과제를 수행했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현장감 넘치는 학습 환경 속에서 소속 대학을 넘어선 협동심을 발휘했다. 학생들은 시나리오를 해결하며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며 팀워크의 가치를 익혔다.

오진아 인제대학교·백병원 시뮬레이션 센터장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간호 인력이 함께 근무하게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간호사들이 실무 환경을 미리 경험하며 소통과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인제대 대표 연구사업인 FIRST 3.0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도시 전체를 캠퍼스화하여 지역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대학의 핵심 브랜드인 ‘GOU(Glocal One University)’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천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해 지역 3개 대학 간호학과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제적 수준의 전문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간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조해 나갈 방침이다.



◆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 산업체 ‘간호 중재연구를 위한 통계 분석’ 교육!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이 국립창원대에서 보건의료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호 중재연구를 위한 통계 분석’ 재직자 교육을 운영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국립창원대에서 보건의료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호 중재연구를 위한 통계 분석’ 재직자 교육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창원대 RISE사업의 일환으로 실제 간호 중재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 결과를 해석하고 연구에 적용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구 목적과 자료 특성에 따라 적합한 통계방법을 선택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은 부산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이상진 연구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중재연구 설계의 기본개념을 비롯해 중재연구의 이해, 통계분석의 실제 적용 밒 결과해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국립창원대 간호학과 김찬희 교수는 “이번교육을 통해 통계적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간호 실무를 수행하고 연구 참여 및 수행 과정에서 전문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영태 교학부총장(RISE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산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전방위 맞춤형지도 지원을 통해 산학협력 활동을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산업체 간의 선순환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학교, 과기정통부 ‘대학ICT연구센터 2단계 사업 선정’...30억 원 확보!


국립창원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의 ’대학ICT연구센터(ITRC)‘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국립창원대학교대학ICT연구센터 세부 과제 그림.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의 ’대학ICT연구센터(ITRC)‘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학ICT연구센터 사업은 ICT 유망기술 분야의 첨단연구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국가 혁신성장을 견인할 석·박사급 핵심 연구인력 양성하는 사업으로, 국립창원대학교는 ‘위성영상분석ICT연구센터(SA.ICT+)’로 24년 부·울·경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했으며 앞으로 6년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국립창원대학교 대학ICT연구센터는 인공지능융합공학과, 지능로봇융합공학과, 환경에너지공학과, 전자공학과 등 4개 학과가 참여해 위성 데이터 고도화 및 분석 자동화 원천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지난 2년간의 성과인 국제우수논문, 글로벌 지식 네트워크 구축, 기술이전, 특허, 사업화 등에서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립창원대학교 대학ICT연구센터 권오설 센터장은 “위성영상 분야의 SA.ICT+융합센터를 중심으로 ICT융합 기술 개발 및 연구를 통해 지역의 고급 인재 육성 및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며, 뉴스페이스 시대를 대비한 우주항공분야 ICT 첨단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립창원대학교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국립창원대학교는 이번 대학ICT연구센터를 통해 우주항공분야 고급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지원하고, 사천우주항공캠퍼스와 연계해 지역산업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ICT융합 플랫폼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이종현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좌로부터 경상국립대학교 이종현 교수, 석사과정 김미정, 주아진 씨.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이종현 교수가 지난 12월 1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민관협력 지원 플랫폼 활용 디지털 사회혁신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전했다.

이종현 교수를 포함한 ‘디케이비앤알티’ 팀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요양원 및 데이케어센터 초기 치매 시니어들을 위한 미술활동 기반 인공지능(AI) 인지 프로그램 분석 및 실행 솔루션’으로 사회혁신 서비스 개발 분야(아이디어 발굴 부문) 대상 팀으로 선정됐다.

2025년 경남테크노파크의 경남디지털혁신챌린지 사업으로 선정된 ‘AI RAG시스템을 이용한 시니어(요양병원, 요양원 등) 케어 미술활동 콘텐츠 개발 및 분석 관리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은 이종현 교수팀(석사과정 김미정, 석사과정 주아진)과 유한책임회사 디케이비앤알티가 공동으로 수행한 민관협력 연구이다.


요양원·요양병원 현장의 우울, 인지능력 감소, 근력 약화 등 핵심 문제를 대상으로, AI RAG 기반 시니어 인지 미술활동 콘텐츠+평가/리포팅 플랫폼을 구축해 현장 적용 가능한 ‘디지털 돌봄’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국내 최초 전문 플랫폼(콘텐츠·분석·리포트 연동) 구현과 RAG 고도화(ROR) 등의 기술적 차별성이 성과의 핵심으로 평가됐다.

이종현 교수는 “이번 과제의 핵심은 시니어 미술활동 결과(이미지)를 AI로 분석·지표화하고, 보호자와 기관이 이해하기 쉬운 리포트로 연결해 돌봄 현장의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라며 “향후에는 인지 프로그램 고도화와 함께 데이케어센터나 심리센터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지역 돌봄 생태계에서 지속 가능한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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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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