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HS화성, 대구 남구 대명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참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12-30 19:24:10   폰트크기 변경      
출자ㆍ시공 병행으로 사업 안정성 강화… 614가구 규모 주거공간 조성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HS화성은 대구광역시 남구에서 추진되는 ‘대구 남구 대명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에 시공사이자 출자자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대명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사업 조감도. / 사진: HS화성 제공.


이번 사업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심인고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리츠 (REITs ㆍ부동산 투자회사)’를 설립해 사업을 진행하는 구조다. 임대리츠 구조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주거공간을 공급한다.

사업면적은 2만6287㎡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614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총 36개월, 공사금액은 약 1870억원이다.

전체 세대 중 일정 비율은 청년ㆍ신혼부부ㆍ고령자 등을 위한 특별공급 물량으로 구성되며, 임대료는 공급 유형에 따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라는 게 HS화성의 설명이다.

박지식 HS화성 개발영업팀장은 “이번 사업은 HS화성이 시공뿐 아니라 출자자로도 참여하는 개발사업”이라며 “사업 전 과정에 책임 있게 참여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취지에 부합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황은우 기자
tuser@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