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50001‘ 인증 취득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에너지 관리체계로 지속가능한 부산항 기반 마련’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국제표준 인증인 에너지 경영 시스템(ISO 50001)의 인증을 취득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국제표준 인증인 에너지 경영 시스템(ISO 50001)의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 50001은 조직의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제 표준으로, 에너지 방침 수립부터 목표 설정, 실행, 점검,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괄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인증 취득을 위해 △에너지 사용 실태 분석 △에너지 성과 지표 설정 △모니터링 및 관리 절차 구축 △임직원 인식 제고 및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부산항만공사에서는 하역장비 전동화 지원, 항만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등 다양한 탈탄소 및 에너지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인증을 통해 이러한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경영체계로 고도화 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 효율화를 통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부산항을 실현하며 글로벌 항만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 202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 노조위원장 박신호) 노·사는 지난 29일 본사 사옥에서 202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 노조위원장 박신호) 노·사는 지난 29일 본사 사옥에서 202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로써 부산항만공사는 22년 연속으로 분규없이 임단협을 타결하는 기록을 세웠다.
노사는 신뢰와 존중의 관계를 기반으로 수차례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합의안을 마련하고, 당일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개정 임금·단체협약에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의거한 총인건비 전년 대비 3% 이내 인상 △임신 중인 직원 주1회 재택근무 추진 △퇴직 전 퇴직준비기간 부여 △ AI 도입에 따른 근로조건 보호 등 업무효율을 높이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합의사항이 담겼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노사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상을 통해 22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을 체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원팀(One-Team)을 이루어 국민 기대에 충족하고 부산항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신호 부산항만공사 노조위원장은 “노와 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준 경영진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노사관계가 지속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입주기업과 한 해 마무리 성과공유 간담회 개최
‘2025년 주요성과 공유 및 2026년도 기술지원 확대 계획 발표’
|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는 해운항만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입주사와의 2025년 성과공유 간담회를 지난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는 해운항만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입주사와의 2025년 성과공유 간담회를 지난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간담회 행사는 2025년 기술개발 주요 성과 공유 및 내년도 사업 확대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2부에 걸쳐 진행됐다.
오전에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 지난 9월 소통 간담회 당시 기업별 건의사항 추진경과 공유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스타트업 정책 소개 △ 1876 입주기업 주요성과 발표 △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과의 현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 2부 행사에는 부산지역 협업 기관과의 간담회도 마련됐다. △ 부산테크노파크의 2026년 지역혁신 클러스터 R&D 지원사업 소개 △ 부산지역산업진흥원의 창업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 소개를 통해 입주기업의 사업확장과 혁신성장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부산항만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투자를 통해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민관공동개발 연구과제’ 사업 소개도 병행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 1대1 기술 상담을 통해 참여기업 대상 맞춤형 기술 지도, 기술 개발 기획연구 등도 지원 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의 창업기업들이 자유롭게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1876 부산’이 항만을 통한 기술개발 혁신의 성장모델로서 더욱더 확대될 수 있도록 지자체, 부산지역 유관기관과도 협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교통공사, 연말연시 대비 안전수송 총력...연장·증편 운행
‘31일 밤 새해맞이 행사 대비 부산1~4호선 최대 2시간 연장·60회 증편 운행’
| 부산교통공사 사옥 전경. / 사진 : 부산교통공사 제공 |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연말연시 대규모 인파 이동에 대비해 도시철도 특별수송계획을 수립했다. 공사는 31일과 1일 부산 곳곳에서 열리는 새해맞이 행사에 맞춰 열차를 증편하고 도시철도 영업시간을 2시간가량 연장한다.
31일 밤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중구 용두산공원)와 카운트다운 부산·드론라이트쇼(광안리해수욕장)가 열린다. 특히 이날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는 6만 7천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사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행사 이후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부산1~4호선의 영업시간을 최대 2시간 연장한다. 영업시간 연장에 따라 31일 하루 열차가 총 60회 추가 운행된다.
1호선은 남포역 기준 다대포해수욕장행 막차 시각이 자정에서 익일 2시 6분으로, 노포행은 23시 45분에서 익일 1시 36분으로 조정된다. 2호선은 광안역 기준 장산행 막차 시각이 익일 0시 20분에서 익일 2시 10분으로, 양산행은 23시 26분에서 익일 1시 33분으로 조정된다.
새해 첫날(1일)에도 해운대 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오전 6시 50분부터 2호선 10회, 3호선 8회 추가 운행한다.
한편, 공사는 행사 기간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지원 인력 110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은 남포역, 해운대역, 수영역, 광안역, 금련산역에 배치돼 승객 안내와 질서유지, 비상 상황 대응 등을 맡는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규모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수송 준비와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부산도시철도와 함께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교통공사, 민생·성장 중심 경영혁신으로 ‘혁신 5관왕’
‘민생·성장 중심 정부 기조에 맞춘 ‘시민 체감형 공공혁신’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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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가 2025년 경영혁신 분야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 30일 이병진 사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은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교통공사 제공 |
부산교통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경영혁신 성과로 정부와 부산시로부터 각종 상을 수상하며 ‘공공혁신 모범기관’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공사는 전사적 경영혁신을 통해 시민 일상과 직결된 안전 확보와 도시철도 이용 편의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정부혁신 왕중왕전 행정안전부 장관상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 △부산광역시 시정혁신 경진대회 장려상 △정부혁신 유공 국무총리 표창 △적극행정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100만 명 몰려도 안전사고 제로(0) … AI로 완성한 다중운집 인파 관리 혁신
공사는 올해 ‘AI 기반 실시간 혼잡도 분석 및 자동 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훈련을 거쳐 실제 현장 적용에 성공했다. 부산불꽃축제 기간 광안역에서 관제센터와 현장이 연동되는 실시간 안전관리를 선보이며, 축제 기간 약 100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사례는 직원들의 육안 감시와 정성적 판단에 의존하던 인파 관리를 과학적·체계적인 방식으로 개선한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 성과로 공사는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지방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교통편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 글로벌 결제 서비스 연계
공사는 국내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위챗페이 연계 QR 승차권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의 교통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환전 없이 위챗페이로 도시철도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게 돼 외국인 관광객의 도시철도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서비스 도입 이후 관련 매출은 기존 대비 약 61% 증가했으며, 역세권 상권 소비 확대까지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 이 성과로 공사는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과 정부혁신 유공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7년간 멈췄던 지하도상가 정상화 … 전국 최초 ‘펫 테마’ 상가 재탄생
가장 두드러지는 성과는 7년 동안 멈춰있던 ‘수영~광안 지하도상가’를 전국 최초 반려동물 특화거리 ‘펫 스테이션’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다.
공사는 법적 분쟁과 이해관계 충돌을 조정하며 사업 재개에 나섰다. 반려동물 동반 카페와 유치원, 미용 시설, 실내 산책로를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며 상가 정상화를 이뤄내며 유휴 공공자산을 사회적 수요에 맞게 재구성한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공사는 이 사례로 5년 연속 적극행정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올해 경영혁신 분야에서 잇따른 수상 성과는 시민 안전과 편의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공부문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에 적극 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시민참여‘Behind BISCO’영상공모전 성료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공단의 시설과 일상.. 총 5개 작품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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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hind BISCO 영상공모전 수상자 단체 기념 촬영 모습.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시민이 직접 공단 시설과 일상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 ‘2025 Behind BISCO 영상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시민 공감도와 홍보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최종 수상작 5편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을 움직이는 이야기, 시민이 담다’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공단 주요시설을 배경으로 시민의 삶 속에서 스며든 공단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조명하고, 시민 공감형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시상은 총 5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각 30만 원 등 총 2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은 힙합제작소 팀의 ‘부산의 맥박을 높이다’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한 나의 일상들’, 우수상에는 ‘부산에서 느낀 시설의 아름다움’, ‘시민일상지킴이 부산시설공단’, ‘부산의 숨쉬는 무대, BISCO가 함께합니다’ 등 3편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홍보영상, 브이로그, 스토리텔링 등 다채로운 형식의 작품이 접수되어 높은 관심을 모았다.
부산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공단 시설의 이야기가 영상으로 표현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형 홍보를 통해 공단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부산 기장군, 2025년 기장군 장인 2명 선정…지역 기술인 긍지와 자부심 고취
‘기장군 장인 증서 및 인증패 수여, 2년간 총 400만 원 기술장려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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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윤영하 장인, 정종복 기장군수, 이미화 장인이 기장군 장인 증서 및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5년 기장군 장인’으로 ‘이용 직종’의 윤영하 장인과 ‘미용 직종’의 이미화 장인을 선정하고 30일‘기장군 장인 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장인(匠人)’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군민을 장인(匠人)으로 선정해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최초 선정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공고를 통해 39개 분야 99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전통·숙련기술자를 대상으로 장인 후보자 신청을 받았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밀한 현장심사와 선정심의를 거쳐 장인 2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기장군 장인으로 선정된 윤영하 대표는 60여 년간 이용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2012년 국가기술자격 이용장을 취득하고 2024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에도 선정된 실력자이다. 현재는 정관읍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기술 강의와 이용 기술 공유를 통해 후진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미화 대표는 장안읍 월내리에서 27년간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다년간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강의와 미용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봉사활동과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장인들의 기술과 열정이 기장군의 미래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기장군 장인 선정으로 다양한 분야의 숙련 기술 장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차오름태권도, 기장군에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라면 1000개 기탁
| 정종복 기장군수(좌로부터 세 번째)와 차오름태권도 박태환 관장(우로부터 세 번째) 및 관계자들이 성품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9일 차오름태권도(관장 박태환)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0개를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장군 일광읍에 위치한 차오름태권도는 직원과 원생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매년 연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박태환 관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신노인 문화·여가 및 경제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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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신노인 문화·여가 및 경제 실태조사’를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실시한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정래) ‘신노인분과’가 급속한 고령화와 사회 구조 변화 속에서 새롭게 등장한 ‘신노인’ 세대의 삶과 욕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신노인 문화·여가 및 경제 실태조사’를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평균수명 연장과 조기 은퇴 확산 등으로 기존 법적 노인과는 다른 삶의 궤적을 살아온 신노인 세대에 주목해 기획됐다.
신노인은 상대적으로 높은 학력과 전문직 경력, 적극적인 문화·여가 활동 의지와 사회 참여 욕구를 지닌 세대로, 기존의 보호 중심 노인 정책만으로는 이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동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노인을 ‘은퇴 이후에도 사회 참여를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세대’로 새롭게 정의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권리 중심의 사회 참여형·경제 활동형 일자리 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이번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조사는 동래구 전역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동래구청 누리집과 포스터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활용한 설문 방식으로 실시되며, 오프라인 조사는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행정복지센터 등 어르신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설문지를 배포·회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조사 대상은 동래구에 거주하거나 지역과 밀접하게 생활하는 신노인 세대다.
설문 내용은 성별·연령대·퇴직 기간 등 기본 사항을 비롯해 문화·여가 활동 현황과 참여 욕구, 사회활동 및 자원봉사 경험, 현재 및 향후 경제활동 의향 등으로 구성됐다. 수집된 자료는 비식별 처리 후 분석돼 향후 신노인 맞춤형 정책 수립과 지역사회 보장 사업 설계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공위원장인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앞으로의 노인 세대는 단순한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주체이다”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신노인의 실제 삶과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사회 참여형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역 내 유관 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부산 수영구, 2026년 1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공연 안내
|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수영구 제공 |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매주 토요일 저녁 1000대 규모의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상설로 개최하고 있으며 1월에도 새해를 맞아 희망과 상상력이 가득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는 1월 3일 ‘소망 우체국’ 공연에서는 소원을 빌면 하늘로 전달해 주는 특별한 우체국이 광안리에 등장한다. 새해 2026년을 맞아 시민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메시지를 따뜻하고 감성적인 연출로 담아낼 예정이다.
1월 10일에는 ‘달콤한 밤’ 공연이 개최되어, 겨울밤에 더욱 생각나는 간식들을 광안리 밤하늘에 실감 나게 표현하며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1월 17일 ‘눈 오는 날’ 공연에서는 눈 내리는 날의 아름답고 낭만적인 풍경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내 겨울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든다.
1월 24일 ‘외계인의 침공’ 공연에서는 광안리 밤하늘에 나타난 수상한 비행물체와 함께 외계인들의 모습을 다양한 연출 기법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해 관람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1월 31일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장난감 병원’ 공연이 펼쳐진다. 고장 난 장난감들이 장난감 병원에서 다시 생명을 얻는 모습을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수영구는 “새해를 맞아 광안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고자 다채로운 드론쇼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 김철현 부산 남구의회 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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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의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용당·감만1·2·우암동). / 사진 : 부산 남구의회 제공 |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권위있는 시상으로,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우수 입법과 공약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김철현 의원은 전국 최초로 ‘유전질환 고위험 임신부 유전자 검사비 등 지원 조례’를 발의하여 저출산 시대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으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조례는 유전 질환 고위험 임신부를 대상으로 태아의 유전자 검사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으로, 기초 지방정부 차원의 출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유전질환과 기형아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거나 포기하는 여성들이 많은 현실에서, 이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부산 남구가 출산 친화적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복지 시스템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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