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2025년 연말 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지역발전·선행활동 등 귀감 모범시민 96명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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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선행 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공동체의 귀감이 된 시민 9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연말 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선행 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공동체의 귀감이 된 시민 9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연말 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올 한 해 동안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최고경영자와 모범 건설인 분야를 비롯해 진주시 곳곳에서 시정 발전과 이웃 사랑을 위해 실천하고 헌신한 모범 시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표창 대상자로는 보훈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임복이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진주시지회장’을 비롯해 오랜 기간 무료급식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이동근 한울타리봉사회 대표’와 ‘박추영 진주시건축사협회 부인회 회장’, 그리고 자발적인 등산로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한 ‘안학근 씨’ 등이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 한 해 진주가 거둔 모든 결실의 바탕에는 시민 모두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으며 보여주신 따뜻한 선행은 우리 시의 큰 자산이 됐다”며 “앞으로도 진주시의 발전에 시민 여러분께서 변함없는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진주시, ‘2025년 최고경영자상’ 수상자 선정
‘박동성 동이피엠씨·이성갑 동명특수강 대표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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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올해 ‘2025년 진주시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박동성 동이피엠씨(주) 대표와 이성갑 ㈜동명특수강 대표를 최종 선정하고,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최고경영자상 인증패를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올해 ‘2025년 진주시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 박동성 동이피엠씨(주) 대표와 이성갑 ㈜동명특수강 대표를 최종 선정하고,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최고경영자상 인증패를 수여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은 지역산업 발전과 고용창출,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발굴, 예우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상제도이다.
시는 △기업의 성장 잠재력 △지역경제 기여도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동성 동이피엠씨(주) 대표는 1998년 동이공업 2공장 설립 후 2013년 사명 변경, 2015년 법인 전환 등 기업 구조 고도화를 이끌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이후 방위산업 부품 국산화 개발에 힘써왔으며, 2014년 생산현장 디지털화 사업 참여를 계기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속 추진해 제조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를 통한 인력 양성, 상공회의소 상임의원 활동, 복지재단 기탁 등 사회 공헌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갑 ㈜동명특수강 대표는 1988년 창업 이후 꾸준한 설비 확충과 경영혁신을 통해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1991년 법인 전환으로 조직 경영을 체계화했고, 2013년 정촌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해 생산환경을 개선하며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2020년에는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에 참여해 제조공정의 효율성과 자동화를 강화했으며,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 진주상공회의소 상공의원 등 지역사회와 산업계를 잇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고경영자상은 지역산업을 이끌어온 우수 중소기업인의 노고를 예우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우수 중소기업인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동사랑상품권..2026년부터 할인은 더하고, 혜택은 넓힌다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할인율 10%에서 12%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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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청 전경. / 사진 : 하동군 제공 |
하동군이 오는 2026년부터 하동사랑상품권 운영 정책을 한층 강화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 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먼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2%로 확대한다.
이는 군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면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 혜택과 함께 기존에 진행하던 캐시백 행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전통시장, 청년 대표자 운영 점포, 착한가격 업소 이용 금액의 5%를 다시 돌려주는 이벤트로,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과 청년 사업자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이용 금액에 대해서도 5% 캐시백 혜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외식·배달 소비에서도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 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상품권을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가맹점에는 매출 확대 효과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사랑상품권은 단순한 할인 수단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정책 도구”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 하동군, 민간 전문가 지원 공모 “3년 연속 선정”..도내 유일
‘민간 전문가 제도 운용을 위한 활동 경비(국비) 3천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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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민간 전문가 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돼 국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
하동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민간 전문가 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돼 국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가 ‘민간 전문가 제도’에 따라 위촉한 총괄·공공계획가(민간 전문가)의 활동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토 및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민간 전문가 제도’는 지난 2008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공공건축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자체장이 위촉한 민간 전문가에게 주요 도시건축 공간정책 및 전략 수립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하동군은 2023년부터 민간 전문가 제도를 도입해 ‘하동 청년타운 조성사업’을 포함한 공공건축물 건립 시 1대 1 공공건축가 매칭을 시행하고 있다.
이들은 설계부터 시공 및 품질관리까지 사업 전반에 참여하고, 설계 공모 위원회를 통해 공모 방식, 일정, 지침(안) 등 주요 사항을 검토·결정함으로써 공공건축물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건축·구조·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품질검사단도 운영한다. 이들은 설계부터 준공 단계까지 필요한 각종 검증을 도맡아 시행하고, 품질 및 안전 점검을 통해 부실 공사 방지와 공공건축물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하동군은 이번 공모사업비를 활용해 민간 전문가 세미나 개최, 우수건축물 탐방 등 지속적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간전문가 제도를 활용해 하동군 공공건축의 디자인을 향상하고, 지역 수요 및 사용자 편의를 위한 공공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함안군, 2026년 ‘함안사랑택시 운영지원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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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은 30일 함안택시(유)(대표 홍성갑), (유)통일택시(대표 홍성기)와 2026년 ‘함안사랑택시 운영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30일 함안택시(유)(대표 홍성갑), (유)통일택시(대표 홍성기)와 2026년 ‘함안사랑택시 운영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택시(유) 홍성갑 대표, (유)통일택시 홍성기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 운행과 이용자 권리 보호 등을 주요 내용으로 체결했다.
함안사랑택시 운영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군 자체 재원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저소득 만성질환자 등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이 필요하지만 교통 여건이 취약한 대상자에게 택시 이용을 지원해 치료의 지속성과 의료 접근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70여 명이 이용 중이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와 함께 현장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함안사랑택시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한 뒤 군 승인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월 11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1회 이용 시 본인부담금 3000원이며, 지원 횟수는 군내 월 5회, 관외 8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함안사랑택시는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이 필요하지만 교통 이용이 어려운 분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체감형 복지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동 취약계층이 치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 새해 해맞이 명소로 남지철교와 관룡사 용선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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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창녕군 관룡사 용선대 일출 모습.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엄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해맞이 명소로 남지철교와 관룡사 용선대를 추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등록 문화유산인 남지철교는 창녕군 남지읍에 위치한 교량으로, 넓게 흐르는 낙동강 위로 떠오르는 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이다. 매년 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물안개와 붉은 태양이 어우러지는 장관을 감상하며, 창녕을 대표하는 절경으로 손꼽힌다.
특히 새해 일출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어,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새해의 첫 태양을 맞이한다.
창녕군은 남지철교(남지체육공원) 일대에서 ‘제18회 새해맞이 남지철교 일출 행사’를 오는 1월 1일 오전 7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지를사랑하는사람들 주관으로 열리며, 행사 현장에서는 사랑의 떡국점 나눔 행사와 남지남곡농악단의 공연이 마련돼 새해의 시작을 더욱 뜻깊게 장식 할 예정이다.
또한, 별도 해맞이 행사는 없지만, 창녕 관룡사 용선대는 평생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에 더없이 적합한 장소로 추천된다. 용선대는 많은 이들에게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바람을 기원할 수 있는 뜻깊은 공간으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우포늪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해넘이와 해돋이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울러 대합면주민자치회는 대합면 태백산 정상에서 새해맞이 면민 안녕기원제를 개최하고, 부곡면 청년회는 부곡면 덕암산에서 해맞이 산신제를 올릴 예정이다.
◆ 김해시, 각종 대외기관 평가서 우수한 성과 달성 행정 역량 입증
‘올해 60개 부문 수상 11억 7천만 원 인센티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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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전경. / 사진 : 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남도, 외부기관이 주관한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 뛰어난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중앙부처 42건, 경남도 9건, 외부기관 9건 총 60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를 통해 총 11억 7000만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해당 재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에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성과를 보면 먼저 행정 분야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1등급을 달성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분석 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고 전국 시 단위 10위에 이름을 올려 독보적인 행정 경쟁력을 증명했다.
복지 분야 활약도 눈부셨다.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 등 3개 분야 우수상을 차지하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관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따뜻한 복지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건강조사 통합 컨퍼런스’에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입증했다.
재난 및 경제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도내 유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3년 연속 입상하고, 경남도 주관 ‘지역건설업체 수주지원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를 기록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행정에서도 꾸준한 결실을 이어갔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으며, 로컬푸드 활성화와 먹거리 거버넌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먹거리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먹거리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환경 분야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의 관리 능력을 보여주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에서 8년 연속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환경부 주관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전 방위적인 수상 실적은 김해시 행정이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영역에서 안정적이고 균형 있게 운영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 중심, 현장 중심의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정과제와 경남도 역점 시책에 발맞춰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청군, 하반기 특별교부세 19억 원 추가 확보
‘특별교부세 확보로 재해 대응 및 지역 현안 해결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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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군수 이승화)은 2025년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 : 산청군 제공 |
산청군(군수 이승화)은 2025년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송경지구 제방 정비 및 준설사업 (10억 원) △산청읍 외정마을 노후상수도 정비공사(3억 원) △산청군 평생학습관 주차장 확장사업(2억 원) △산청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지붕 및 외벽 교체 사업(4억 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특히 송경지구 제방 정비 및 준설사업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재해복구를 위한 사업으로,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읍 외정마을 노후상수도 정비공사는 민선8기 산청군이 중점 추진 중인 상·하수도 기반 확충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정비함으로써 군민 생활 안전과 물 복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신축 중인 평생학습관과 연계한 주차장 확장사업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농기계임대사업소 지붕 및 외벽 교체 사업은 노후 시설 개선으로 농업인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일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재해 예방과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에 힘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산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 산청군청 전경. / 사진 :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세외수입 분야에 수상하는 쾌거이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및 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분류한 후, 세외수입 징수율 등 정량평가와 우수사례 등 가점 항목을 합산해 26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산청군은 이번 평가에서 징수실적, 징수노력도, 우수사례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세외수입은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함양군 교육발전특구 운영·장학사업 확대 등 미래인재 육성 집중
‘2025년 교육발전특구 공교육 혁신 및 로컬유학 활성화 11개 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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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교육발전특구 운영·장학사업 확대 등 미래인재 육성 집중(선비교육 현장). / 사진 :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운영과 장학사업 확대 등 교육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로컬유학 활성화와 교육 경쟁력 강화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발전특구 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함양군장학회 인재 육성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으며, 그 결과 로컬유학 전입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원어민 화상영어 사이버 스쿨을 운영하고, 초등학생 142명이 참가한 영어 역량 강화캠프를 통해 영어교육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지역의 특화 자원인 남계서원과 대봉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초·중학생 750명에게 선비정신을 고양하고, 천혜의 자연환경 안에서 자연 친화적 인성 함양 기회를 제공했으며, 높은 교육 만족도를 얻었다.
이와 함께 작은학교와 연계한 공동학교 운영과 1인 1예술 특화교육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는 접할 수 없는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등 작은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개방형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초·중학교 7개교 12개소의 학교시설을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복합 문화체육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빈집 정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양군장학회는 재단법인으로 전환을 완료하고, 장학기금 일원화를 통해 기본재산 100억 원 조성 목표를 달성했으며, 대학생 재학생 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연간 5억 원 규모로 장학사업을 확대하는 등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모든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함양군 맞춤형 인재 육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양산시 청년센터, 동원과기대 산학협력단과 위·수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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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차진훈)과 ‘양산시 청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차진훈)과 ‘양산시 청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수탁기관인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의 계약 종료에 따라, 지역 기반 전문기관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운영 주체를 변경해 변화하는 청년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양산시는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기존 종사자의 고용을 승계하기로 했으며, 2026년 기준 연간 3억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상담, 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청년 지원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더욱 체계적인 청년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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