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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백성욱ㆍ황진수 교수,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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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30 18:44:49   폰트크기 변경      
글로벌 연구 영향력 인정…세종대 연구 저력 재확인

백성욱 교수 / 사진 : 세종대 제공


[대한경제=조성아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 백성욱 교수와 외식경영학전공 황진수 교수가 세계적인 학술 정보 분석 기관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HCR)’에 2년 연속 선정됐다.

HCR은 클래리베이트가 매년 발표하는 권위 있는 연구자 명단으로, 최근 약 10년간 발표된 논문 가운데 분야별 피인용 수 기준 상위 1%에 해당하는 HCP(Highly Cited Paper)를 다수 게재한 연구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전 세계 연구자 중 약 0.1%만이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지표로, 해당 연구자가 학문적 영향력과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인받았음을 의미한다.

올해 HCR에는 전 세계 60개 국가, 1300개 이상의 기관에서 총 6868명의 연구자가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는 12개 분야에서 76명의 연구자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백성욱 교수는 크로스필드 분야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 백 교수는 딥러닝 기반 시각지능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시티 환경에서의 CCTV 기반 컴퓨터 비전 기술과 멀티모달 인공지능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황진수 교수 / 사진 : 세종대 제공


황진수 교수는 사회과학 분야에서 2년 연속 HCR에 이름을 올렸다. 황 교수는 드론을 활용한 식품배송, 안면인식 기술 기반 결제, 3D 프린팅을 활용한 푸드테크 등 신기술 기반 서비스를 외식산업에 적용해 소비자 행동을 분석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나아가 연구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국가 샘플을 활용한 국제 공동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엄종화 총장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2년 연속 선정됐다는 것은 연구의 지속성과 국제적 파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연구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성아 기자 j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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