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 주식회사 셀트리온과 AI 기반 신약개발 산학협력 모델 구축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12-31 11:51:21   폰트크기 변경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 및 인재양성, 지역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왼쪽부터) 주식회사 셀트리온 장민석 부장, 장호식 차장, 장소용 이사, 이수영 부사장,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동구 단장, 생명공학부 이원종 교수, 생명과학부 김병석 교수, 생명공학부 장성호 교수

[대한경제=박흥서 기자]◇I-RISE 연계 산학협력으로 AI 기반 신약개발 공동연구 추진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동구)은  30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주식회사 셀트리온(대표이사 서진석)과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 및 인재양성, 지역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기술·인프라·교육자원을 연계해 AI 기반 분석과 신약개발 협력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방향에 맞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데이터 분석부터 후보물질 검증까지 단계적 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신약개발 및 데이터 분석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연구 성과의 실질적 확산을 위해 타깃·후보물질 검증 협력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기술과 R&D 수요 매칭 및 공동 TF 운영을 통해 기업 수요 기반 과제 기획·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바이오 분야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확산할 예정이다.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로 지역 바이오 생태계 기여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동구 단장은 “이번 협약은 i-RISE 취지에 부합하는 산학협력 모델로,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R&D 수요를 정교하게 연결해 AI 기반 신약개발 성과를 빠르게 창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공동 TF 운영과 실증 중심 협력을 통해 대학의 연구 성과가 지역 바이오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셀트리온 이수영 신약연구본부장 겸 부사장도 “AI 기반 분석과 후보물질 검증을 포함한 공동 TF 운영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확장하고, 지역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 공동 R&D의 실행력을 높이고, 성과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박흥서 기자 chs0506@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박흥서 기자
chs0506@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