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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초지지구에 들어서는 기업형 민간임대 아파트 ‘베네스트 클러스터원 부발역’이 지난 12월 12일 임대사업변경승인을 통과했다.
해당 사업지는 일반분양주택으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및 사업 승인을 취득했으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의 어려움과 일반분양 사업 시 고분양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사업성 재검토를 통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민간임대아파트는 최장 10년 거주할 수 있으며, 2년마다 갱신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은 최대 5% 이내로 제한된다. 향후 분양전환 시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권이 주어진다.
‘베네스트 클러스터원 부발역'은 오는 6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천시 초지리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4층, 7개 동 규모로 총 663여 세대(전용 84~99㎡)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확정된 가격으로 10년 거주 후 분양받을 수 있는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아파트다. 청약통장이나 거주 지역 제한 없이 계약할 수 있으며, 전매·양도·전대가 허용된다. 취득세·종부세·양도세 등 세제 혜택과 이로 인한 건보료 인상도 없다. 각종 세금 부담이 없으며, 무주택 지위를 유지해 청약 기회를 이어갈 수 있다.
초지지구는 부발역 역세권개발과 SK하이닉스 이천공장과 인접해있다. 인근에는 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등 교통 접이 용이하고, 향후 부발역 GTX-D노선, KTX수광선이 계획되어있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 마당,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맘스 스테이션 어린이 놀이터 등 이 들어설 계획이며, 셔틀버스를 통한 SK하이닉스 및 초등학교 등교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현재 선착순 무상 옵션 혜택이 진행 중으로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그 외 다양한 품목이 무상 제공되며 해당 혜택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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