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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내정된 김성식 법무법인 원 변호사.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금융 법률 전문가인 김성식 법무법인 원 변호사가 예금보험공사의 새로운 수장으로 낙점됐다.
31일 금융위원회는 이억원 위원장이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김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1998년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한 뒤 30여 년간 판사와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특히 금융과 밀접한 공정거래 분야에서 전문가로 통한다.
한편, 김 내정자는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시험 동기다. 과거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할 당시, 직권남용 혐의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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