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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34년 연속 무분규…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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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2-31 14:32:19   폰트크기 변경      
노사 상호 신뢰와 협력으로 대내외 불확실성 극복

넥센타이어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시상식./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넥센타이어가 2025년 ‘노사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노사문화대상은 1996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에 수여하는 국내 노사관계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최근 3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사례발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넥센타이어는 노사가 서로를 동반자로 인식하며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확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탄력적 공장 운영, 경영상황을 고려한 임금협상 등을 통해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았다. 이러한 신뢰와 협력의 문화는 34년 연속 무분규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넥센타이어는 정기적인 경영현황 설명회를 통해 투명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강화하고, 상시 실무교섭 체계를 활용해 갈등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왔다. 사내 제안제도와 분임조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도도 도입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노사가 한 뿌리라는 철학 아래 서로 믿고 협력해 온 수십 년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건전한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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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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