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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 시상식에서 조현상 부회장과 수상자 응우옌 호앙 푹 부장과 가족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HS효성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HS효성이 3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2025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HS효성은 수상자로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법인 응우옌 호앙 푹(Nguyen Hoang Phuc) 부장을 선정하고 상금 5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현지 직원으로서는 최초 수상자다.
호앙 푹 부장은 16년째 근무 중인 베테랑 엔지니어로, 베트남 공장 내 연사·제직 공정에 고강도·경량화 타이어코드 전용 설비를 직접 개발했다. 이를 통해 비효율 공정을 최적화하고 타이어코드의 품질을 안정화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을 위해 가족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호앙 푹 부장은 “이번 수상은 베트남 법인을 대표해 수상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작은 개선 노력이 쌓이면 ‘초격차’를 만들 수 있다”며 “국적을 떠나 세계 어디서든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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