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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국가 대도약 선도할 금융 대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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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1 13:04:08   폰트크기 변경      
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 3대 정책방향 제시

이억원 금융위원장.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금융위원회가 올해 ‘금융 대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1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국가 대도약과 모두의 성장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 대전환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성과로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출범과 코스피 4000 시대 개막, 신용사면과 새도약기금을 통한 민생경제 복구를 꼽았다.

올해 정책방향으로는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 3대 축을 제시했다.

먼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첨단산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원스트라이크아웃과 주주보호 원칙을 정착시켜 자본시장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해서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개편하고 금융회사 기여를 제도화한다. 채무조정과 추심 관행도 개선해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금융”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가계부채, 부동산 PF 등 잠재 리스크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금융안정을 굳건히 지키겠다”며 “금융이 한국경제 대도약을 이끌어가도록 금융인 여러분이 백락상마의 마음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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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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