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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
1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가시화된 만큼 신용카드사가 우수성이 검증된 지급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해 성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 카드결제 인프라 활용, 월세 카드납부 서비스 제도화, 리스·할부금융사 업무범위 확대 등을 꼽았다. 부동산 PF 정상화를 위한 공동펀드 조성과 신기술금융사 투자조합 자산 위험가중치(RW) 개선도 이뤄졌다.
올해 정책방향으로는 금융혁신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리스·할부금융사가 전통적 금융서비스 영역을 넘어 혁신금융서비스 등을 활용한 신사업 진출을 적극 시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맞춰 본업 활성화도 추진한다. 개인 간 중고거래 등 카드결제 범위를 확대하고, 신기술금융사가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서는 정책금융상품 취급 확대와 중금리대출 활성화에 나선다. 정 회장은 “부동산 PF 및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도 합리적인 연착륙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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