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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사진: 저축은행중앙회 |
1일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연체율이 1년 9개월 만에 6%대로 안정화되고 흑자전환이라는 결실을 맺어 시장의 우려를 상당부분 불식시켰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올해 정책방향으로 경쟁력 제고, 건전성 관리, IT시스템 안정성 확보, 금융소비자 신뢰 제고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서민금융·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영업채널 확대와 발전 전략 마련을 통해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건전성 관리를 위해서는 PF대출·NPL자회사 등 부실채권 정리를 지원하고, 배드뱅크·새출발기금 대상확대 등 정책과제에 대응한다. 책무구조도의 안정적 도입도 지원할 방침이다.
IT시스템 안정성 확보를 위해 차세대 IFIS 구축을 추진하고, 정보보호솔루션 고도화 등을 통해 IT보안을 강화한다.
오 회장은 “해킹 및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 강화 솔루션을 구축하여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금융취약 계층에 대한 금융교육과 사회공헌활동 강화로 저축은행 이미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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