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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병래 손보협회장 “협회 창립 80주년…새로운 100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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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1 16:45:39   폰트크기 변경      
신년사서 리스크 대응·성장 펀더멘털 등 4대 과제 제시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와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1일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협회 창립 80주년으로 산수(傘壽)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국민의 안전과 국가 경제의 든든한 우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정책방향으로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견고한 성장 펀더멘털 확립, 신성장동력 확보, 소비자 중심 가치 확대 등 4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K-ICS 기본자본 규제 등 건전성 제도의 합리적 도입을 지원하고, IFRS17 회계제도의 안정화를 추진한다. 광범위하게 확대되는 사이버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도 구축한다.

성장 펀더멘털 확립을 위해서는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연내 출시되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한다. 보험사기 근절과 판매수수료 체계 개선도 추진할 방침이다.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는 딥페이크, 치매 등 새로운 위험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요양·돌봄사업 등 신사업 진출을 지원한다.

이 회장은 “부당 승환계약과 불건전 광고를 철저한 사전예방조치와 점검을 통해 근절하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포용금융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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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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