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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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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1 17:48:38   폰트크기 변경      

김성원 국회의원/사진:의원실 제공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두천, 연천, 양주 은현·남면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성원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아침 여러분께서는 어떤 소망을 품고 하루를 시작하셨습니까.

바라시는 소망은 서로 달라도 작년보다 나은 한 해를 꿈꾸는 마음만큼은 같으리라 믿습니다.

지난 한 해, 저는 주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마음에 새기며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말보다 실행으로 계획보다 결과로 답해야 한다는 다짐으로 더 치밀하게 살피고 더 책임감 있게 움직였습니다.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방향만큼은 잃지 않도록 목표를 향해 묵묵히 인내하며 걸어왔습니다.

그 결과 지역의 판을 바꾸는 국가 프로젝트들이 하나둘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동두천 원도심 도시재생, 연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선정, 아미천댐 국가 기후대응댐 최종 후보지 선정, 경기북부 최초 RE100 친환경 은남산업단지 조성, 은현면 농업기술센터 신축은 그 변화의 시작입니다.


이제 동두천, 연천, 은현·남면은 국가 정책의 주변이 아니라 중심에 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통 분야에서도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국내 최초 수소열차 운행 확정, 양주–동두천–연천 전철 증차, 서울–양주–동두천–연천 고속도로 국가재정사업 추진 확정은 생활권과 기회의 지평을 한층 넓혀가고 있습니다.


GTX-C 동두천 연장 역시 흔들림 없이 착실히 챙기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지난 한 해 정치와 경제의 파도가 무척이나 거셌습니다. 장바구니는 무거워졌고, 가게 문을 여는 손은 망설여졌으며, 미래를 말하는 일조차 조심스러워진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고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하루를 지켜냈습니다. 저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새해는 분명히 달라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새해에도 저는 약속드립니다.

막힌 길 앞에서는 멈추지 않고 길을 열겠습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지도록, 걱정이 한 겹이라도 덜어지도록 늘 주민 여러분 곁에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함께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차곡차곡 쌓이면 결국 우리가 바라던 곳에 닿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 길 위에서 서로의 어깨를 밀어주며 다시 힘을 내어 함께 나아가는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머물고, 작은 희망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연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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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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