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디지털 취약계층 겨냥 'MTS 간편모드' 출시
교보증권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간편모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간편모드는 자산 조회·이체, 국내외 주식 매매 등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화면 구성을 단순화했으며, 텍스트 크기를 기존보다 20~25% 확대하고 화면 색상을 2~3가지 톤으로 절제했다. 또한 버튼 간격을 넓게 배치해 터치 오작동을 방지하고, 주요 거래 과정에 안내 기능을 제공하는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업비트 누적 회원 1326만명 돌파…2030 중 44% 이용
두나무는 지난해 12월22일 기준 누적 회원이 1326만명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중 지난해 신규 가입자 수는 110만명에 육박했다. 이용자 구성은 남성 65.4%, 여성 34.6%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28.7%)가 가장 높았다. 업비트를 이용하는 2030세대는 548만명으로 전체 2030세대의 44%를 차지했다. 지난해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리플(XRP)이었으며, 비트코인·이더리움이 뒤를 이었다.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간은 오전 9시로 나타났으며, 연중 최대 거래일은 지난해 1월9일에로하루 거래대금 20조 8600억원을 기록했다. 스테이킹 서비스 이용자는 30만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보상 지급액은 2573억원에 달했다.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모으기'도 이용자 22만명, 누적 투자금액 478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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