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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인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건전성 강화·포용금융 확대…회원 신뢰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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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2 16:16:50   폰트크기 변경      
신년사서 4대 중점사업 제시…수익구조 다변화·포용금융 확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올해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와 수익 구조 다변화에 나선다.

2일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새마을금고를 만들어 회원께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며 4대 중점추진 사업계획을 밝혔다.

김 회장은 “고물가·저성장이라는 엄중한 환경 속에서도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그동안 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저력을 이어가 회원과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첫째 전략으로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내부통제 체계와 상시검사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금융사고 가능성을 낮추며 견고한 리스크관리 체계를 완성하겠다”며 “부실채권 정리와 가계여신 위주의 건전대출 시장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도 추진한다. 중앙회는 미래먹거리연구소 조직을 신설해 자회사 연계 사업 추진과 사업범위 확장을 통해 수익구조를 확대한다. 농어촌 및 영세 금고를 위한 상생기금 확대로 전체 새마을금고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기반의 상생경영과 포용금융 확대와 관련해서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지자체와 함께 대응하고, 금융취약계층 및 소외지역 등에 대한 포용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디지털 창구·비대면 앱 개선과 더불어 AI 기반의 업무 환경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며 “생산적 금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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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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