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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영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리서치팀장 |
[대한경제=김관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최윤영 전 코빗 리서치센터장을 영입했다. 이는 최근 한화투자증권이 선포한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라는 청사진을 실현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리서치센터 직속으로 신설한 디지털자산리서치팀에 최윤영 전 코빗 리서치센터장을 팀장으로 선임했다.
최 팀장은 미국 스미스대학교(경제학 학사)와 미시간주립대(금융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파이낸스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글로벌리서치(구 삼성경제연구소)와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등을 거쳐 지난 2022년 코빗 리서치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2024년부터 코빗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다.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는 한화투자증권의 로드맵과 맞닿아 있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17일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전환이라는 중장기 목표와 글로벌 넘버원 실물자산토큰화(RWA) 허브라는 비전을 공식 선포한 바 있다. 당시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글로벌 금융시장은 디지털자산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전환과 RWA를 중심으로 글로벌 디지털 금융 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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