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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북부지역과 강남을 잇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수장에 조남준 전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이 선임됐다.
도시계획 전문가인 조남준 신임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 서울시 초대 도시공간본부장으로 2년간 근무하면서 지난해 연말 퇴직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은 서울 성북구 석관동 월릉IC를 기점으로, 강남구 삼성동까지 총 10.1km구간을 왕복 4차로로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서울 동북권 전체 교통체계와 도시환경을 바꾸는 대형공사다.
지난 2024년 5월 서울시가 실시계획을 승인한 이후,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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